눈 앞에서 딸같은 아미야, 항상 발랄한 동생같은 메무라, 신경질 긁는 단또같은 w 등 여러대원이 독타랑 반강제로던 합의 하에던 몸을 섞는걸 몇번이고 본 켈시

화를 내는 순간 내가 저 녀석을 신경쓰는걸 남들에게 선포하는거나 마찬가지 같아 겉으론 적당히 업무에 지장 안가게 하도록 하면서 별 관심도 안주는 척 하지만, 독남충이 덮쳐지는걸 몰래 볼 때마다 가랑이 만지작 거리는 켈시

과거에 자기와 할 땐 오나홀 쓰듯이 배려와 무드 없이 박아대서 쌓였던 불만이 눈 앞에 그렇게 도발하던 w조차도 사랑스럽게 애무하며 쓰다듬고 연인같이 해주는걸 보고 더더욱 쌓여가는 켈시

바보같은 자존심 때문에 나도 그렇게 해달라고는 못하고 아래만 혼자 조용히 적시면서 왜 나한테 도와달라고 안하냐며 더 삐뚤어지는 패배자위 켈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