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마치고 쉬는데 갑자기 수르트가 쳐들어와서 아이스크림 비닐 뜯고 연유 크림 발라다가 독타 입에 꽂는 거 보고싶음
독타는 영문도 모른체로 멍때리는데 수르트가 아이스크림으로 피스톤질 해서 그 충격으로 읍읍 신음소리 내는거 보고싶음
이 새끼 뭐하는거지? 하는 생각으로 수르트를 올려다보니까 볼에 홍조띄우고 기분나쁘게 웃고 있는 수르트 보고싶음
안돼겠다 싶어서 겨우 양손으로 수르트가 피스톤질 하는 손을 막으려드는데 레바테인도 한 손으로 사용하는 수르트한테 가녀린 독타의 팔은 그저 막대기일 뿐 속도가 줄어들지 않는 걸 보고싶음
우읍 읍 신음을 내면서 독타는 체념하고 아이스크림을 녹여가기 시작하고 슬슬 아이스크림이 막대만 남아서 수르트가 팔을 뽑아들었는데 뒤에 골렘이 수많은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걸 확인한 독타가 정신을 잃는 걸

써온 걸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