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냥이같이 사적으로는 귀엽고 전투에서는 강직하고 충성스러운 애가 통운에 붙잡혀서 숱한 고문과 세뇌를 걸쳐서 무자비하고 무감정한 전투 기계로 다시 나타나는 거 꼴리지 않음?

봐줄 거 없이 잔뜩 날뛰지만 결국 패배해서 마지막 순간에 박사 겨우 알아보면서 죽는 거 좋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