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역, 의역다수
글라디아 : 하——
해사의 몸은 다시 한번 글라디아에게 뚫렸다.
해사가 곧 죽는다.
해사는 주교에게 얼굴을 돌리지 않았다. 그것이 눈을 가졌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었지만, 스카디는 자신의 마음속에서 괴물의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주교를 "보고"있었다.
보이지 않는 물결이 주교를 휩쓸고, 겉옷이 그의 몸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어 거의 무너뜨릴 지경이다.
그러나, 해사는 그들에게 말을 걸었다.
해사 : 당신들은 저를 더 닮았습니까.... 아니면 그와 더 닮았습니까?
해사 : 글라디아, 당신은 강합니다.
글라디아는 차디찬 눈으로 사냥감을 바라보았다.
해사 : 감정. 우리는 혈족에게서 배울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많은 의사소통을 하고 있으며, 여러분과 소통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해사 : 이샤르 믈라, 살아라. 사는 게 좋을 거다. 다음 번에는 다른 혈족이 당신을 찾을 것이니.
해사 : 우리는 질문을 잘하지 못하나, 우리는 배울 수 있습니다.
천천히, 해사는 낮은 신음소리를 내며 누웠다.
괴물의 몸은 오르락내리락하지 않는다. 그것은 마치 빠르게 시들어 가는 꽃처럼 움츠러들었다.
스카디 : ——죽었다.
스카디는 무거운 짐을 벗은 듯했다.
아니, 안심은 안 돼. 그녀는 결코 진실을 극복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먹잇감의 죽음은 그녀에게 느껴졌다.
그것은 결국 살아있는 생물일 뿐이다.
주교 : 이 잡종들아.
주교가 목소리를 높였다. 성대가 끊임없이 중얼거리는 것처럼 격렬한 전투의 잔해 사이로 목구멍의 파편이 기어들어갔다.
글라디아는 그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글라디아 : 좋습니다, 앞으로 나오세요.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글라디아 : 이 쓰레기는 혼자였고, 바깥에 있는 공어들도 그 족속들의 것이 아니니, 그 말은 당신이 다음이라는 뜻이겠지요.
주교 : 내가 너희들을 갈기갈기 찢을 거야. 내가 너희들의 모독 행위를 벌받게 하겠다.
주교 : 나 혼자, 이 곳에서 너희들, 이 잡종들을 다 해결해 버리겠다. 생명은 소중하지만, 너희들의 목숨은 자원 낭비니까.
주교 : 중상을 입은 잡종. 옴짝달싹 못하는 잡종. 나는 너희들의 잔재를 대지에 뿌려서 가장 천한 육지 생물이 모조리 잡아먹게 할 거다.
주교 : 너희 둘을 죽이는 건 누워서 떡 먹기야.——
글라디아 : 더 이상 들을 필요가 없군요. 해사 같은 쓰레기보다 당신 같이 사람이었는데 성인인 척하는 것이 가장 구역질나니까.
주교 : (울부짖는다.)
주교 : 너희는 여기서 죽을 거야!
??? : 혹시 날 잊은 거 아니야?
스카디가 눈을 크게 떴고, 글라디아는 웃었다.
주교는 머뭇거리며 고개를 돌렸다.
이제 반갈죽 나오나 - dc App
스펙터네 마지막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