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 듣자마자 눈 동그랗게 뜨더니 닭똥만한 눈물 뚝뚝 떨어지면 좋겠다

그 자리에서 눈물 계속 닦아도 끝없이 흘러서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그런 건 싫다고 우는 돌돼지 보고싶다

이후 엉망진창 거짓말이었다고 고백한 뒤 돈까스용 다짐육 될 뻔한 독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