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 오역 다수 있음
피겔: 비켜!
(참격음)
피겔: 끝이 없네.
(총격음)
타찬카: 저자식들 도대체 얼마나 이 패거리를 만들어 낸거야!
(폭발음)
레인저: 리스캄! 뒤다!
변이체 감염자: 그아아……
리스캄: !!
프란카: 위험해!
(프란카가 리스캄을 들이받는 소리)
리스캄: 프란카!
리스캄: 뭐하는거야!
리스캄: 영주님 도와주세요!
피겔: 알겠어!
(리스캄이 달려오는 발소리)
프란카: 빨리…… 도망쳐.
리스캄: 됐으니까 말하지 마!
프란카: 내 다리가……리……리스캄 나는 괜찮으니까.
리스캄: 재수없는 소리 하지마!
리스캄: 내가 업어줄 테니까 빨리 올라타.
피겔: 놈들이 또 돌진해온다!
(총격음)
타찬카: 지금이다, 도망쳐!
옥펜: 여기다!
리스캄: 옥펜씨! 왜 여기로 온거에요!
옥펜: 밑에서 기다리기만 할 순 없지. 나도 로도스의 오퍼레이터니까!
리스캄: 다행이다! 엄청 도움이 됐어요!
레인저: 폭약을 기폭한다……
레인저: 3, 2, 1……
(폭발음)
(타찬카가 달려오는 발소리)
타찬카: 어때?
레인저: 일시적으로 물러가게 한것이다. 잠시후면 다시 올걸세.
프로스트: 저녀석들…… 뭔가 달라졌다?
프로스트: 「웰컴 매트」도 다 썼고 총알도 다 떨어졌어.
프로스트: 알렉산드르 이제 어떡하지?
타찬카: 대피소로 가라.
프로스트: 어째서?
타찬카: 대피소까지 철수하는거다! 로도스의 오퍼레이터와 함께 대피소까지 가는거야!
프로스트: 당신은 어떡하고?
타찬카: 너희들을 엄호하지.
프로스트: 엄호라고? 그럼 누가 당신을 엄호하는거지?
타찬카: 엄호는 필요없다.
프로스트: 머리좀 식혀 알렉산드르!
타찬카: 이미 냉정해.
타찬카: 이젠 숨을곳도 물러설 곳도 충분하다.
타찬카: 철수해서는 전쟁의 승리를 얻을 수 없다는걸 역사가 여러번 증명해 줬잖아.
프로스트: 하지만 우리는 지금 전쟁하고 있는게 아냐.
타찬카: 나에게 있어서 이건 전쟁이다.
타찬카: 그 패거리들이 감염자들에게 무기를 던졌을 때, 내 친구를 해치려 했을 때, 그 때부터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고!
타찬카: 난 지금까지 너무 많은 전쟁을 겪어왔다.
타찬카: 내가 여기서 하나라도 더 많은 괴물을 쓰러트린다면 마을사람들이 살아남을 확률도 올라가겠지.
타찬카: 이곳은 총알도, 식량도 다 떨어지고 해가 질 때 까지 내가 사수한다.
타찬카: 전쟁엔 끝이 없어. 어째서 내가 물러나야 하는거지?
프로스트: 영웅이 되지 말라고 한 건 당신이잖아!
타찬카: 난 이게 「영웅이 되는」행위라고 생각하지 않아 티나.
타찬카: 나는 그저 옳은 일을 하는 것 뿐이야.
타찬카: 여하튼 오늘안에 모든것을 끝낸다.
프로스트: 알렉산드르!
레인저: 나도 남지.
프로스트: 레인저씨 당신마저……
레인저: 이럴거라고 예상은 했네. 우리들이 이곳에 남아 지원한다고 결정한 때부터 전부 예상하고 있었어.
레인저: 나는 남아서 이 전사와 함께 이곳을 사수하겠네. 만약 상황이 어려워진다면 내가 그의 철수를 엄호하리라.
프로스트: 레인저씨……
프로스트: 알렉산드르 이거 줄게.
타찬카: 이게 뭔가?
프로스트: 내가 만든 원자폭탄. 이제 두개밖에 안남았어.
타찬카: ……고맙다.
프로스트: 꼭 살아야해!
(프로스트가 달려가는 발소리)
타찬카: ……약속은 못하겠구만.
타찬카: 그녀에게 진실은 얘기 안했지, 당신도 철수할 생각이 없구만.
레인저: 하하…… 나같이 늙은이의 계획을 파헤치는건 그만두게나
레인저: 자네도 이 괴물들을 막는데 도움이 필요하지 않는가.
늙은 유협이 긴 칼을 뽑아 들었다.
타찬카: 그건……
레인저: 전 영주가 차고있던 칼로 여겨지네.
레인저: 좋은 칼이다. 전 영주는 꽤나 좋은 센스를 하고 있던것 같군.
레인저: 아름다운 칼날에 장인의 기술로 박힌 터키석 무늬가 현대 공업에서 생산된 무기 못지 않군.
레인저: 최전선에서 싸우는 것보다 황릉 들고 후방에서 지원하는 편이 훨씬 안전하지.
레인저: 그러나 나도 이제 늙었는지 움직임도 꽤 둔해져 버렸네.
타찬카: 하지만 그 칼은 아직도 날카롭지 않는가.
레인저: 아직 그대의 이름을 듣지 못했구만 전사여.
타찬카: 알렉산드르 세나비예프다.
타찬카: 알렉산드르라고 불러주게.
레인저: 나도 자네에게 본명을 알려줘야 하는건가.
레인저: 그러나 선혈이 산골을 물들이던 그날 이후 나의 이름은 과거의 모든 것과 함께 황사 속에 묻혀버렸네.
타찬카: 신경 쓰지마.
타찬카: 당신은 여기에 남기로 했어, 그게 더 중요하다.
타찬카: 「레인저」.
타찬카: 「당시 그놈들은 내가 죽었다고 말했지만 그놈은 틀렸다. 나는 다시 태어난거야.」
타찬카: 설령 괴물들이 얼마나 있던간에.
타찬카: 덤벼라.
레인저 할배
간지작살이네
중간에 원자폭탄 뭐임?
아마 오리지늄 폭탄일듯한데 전편 스토리를 몰라서 모르겠음
아아...이 묵직하고 서늘한 감각
원자폭탄 미쳤네 - dc App
황릉 들고
원폭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