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 아, 내가 아미야에게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알아내셨나보군요. 하지만 이상한 일이네요. 그 차도살인의 달인이 직접 손에 피를 묻히겠다고 나서다니.
독: 다른 사람이 이 짐을 짊어지게 둘 수가 없어서 말이지.
테: 제 카리스마(정확한 용어로 대체 필요)에 기반한 아츠는 살카즈에게만 영향을 주죠. 그 힘이 모든 종에 속한 이의 손에 쥐어지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봐요. 예를 들자면, 그 아이처럼 말이죠.
테: 아아, 저들이 내 눈부신 휘광을 바라보는 동안 당신은 제가 세상에 뻗치는 거대한 그림자를 눈치채셨죠.
배경: 미스테리, 위대한 바빌론, 바빌론의 탕녀(mother of harlot), 전 지구의 지배(domination of the Earth)
독: 오직 괴물만이 다른 괴물을 이해할 수 있지.
테: 그럼요.
독: 안녕, 테레사.
테: 저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할 거에요, 박사. 당신이 다시는 나를 죽일 필요가 없기를.
뉘앙스만 보면 독타가 테레사의 계획을 막으려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원작자 픽시브에 노란색 글자 원문 있음 잠언 인용이더라
아니 요한 계시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