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 보고 갑자기 생각난 건데


그냥 새 같지만 사실 알고보니 엠페러랑 제사장처럼 말할 수 있고 수백 년을 산 불사조 아닐까


은재 어깨 위에서 아무 말 안 하고 노려보고만 있던 건 사실 컨셉질이었던 거임


주변에 보는 사람 없고 은재랑 단 둘이 있을 때만 만담 나누는 거 보고 싶다

근데 입이 매우 거칠어서 넌 그 쿠란타족의 젖으로 만든 치즈보다 더 느끼한 말투 좀 쓰지마 (쉐라그 욕설)같은 놈아라고 욕하는 거 보고 싶다


보호구도 안 쓰고 몸통박치기로 중무장을 한 보병의 뚝배기를 깨버리는 건 불사조라서 가능한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