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바보병신이 되어서 할 줄 아는 말이 ‘알게또’ 밖에 없게 된 아르케토 보고싶다

예를 들어서 싫은 부탁을 받았을 때 분명 머리 속으로는 싫다고 말했는데 입에서 나온 말은 “알게또!’ 인거지

어느날 그 사실을 알게 된 독남충 독타가 아르케토한테 너무 힘든데 가슴만져도 되냐고 만지면 힘이 날 거 같다고 부탁하는거지

아르케토는 독타한테 별다른 호감도 없고 애초에 그딴 부탁을 들어줄 리가 없으니까 바로 싫다고 대답을 하지, 그러나 슬프게도 입에서 나온 말은 “알게또” 였어

아르케토는 당황해서 분명 다시 싫다고 말하는데 입에서 나온 말은 또 “아..알게또!”였던거야 

독타는 속으로는 예상대로라고 좋아하지만 표정을 유지하며 그럼 조금만 만져본다고 하고 아르케토의 가슴을 주무르는거지

아르케토는 기겁하면서 손떼 이 쓰레기 새끼야 라고 소리치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입에서 나오는 말은 “아!.. 알게또!!!”인거야

독타는 계속 아르케토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이제 젖꼭지를 공략하기 시작하지

아르케토는 너무 억울하고 분한데 이상하게 기분이 점점 몽롱해지고 몸이 뜨거워지는 것 같은거야

아르케토의 젖꼭지는 이미 빳빳하게 일어나 있고 눈은 이미 반쯤 풀려있었지

악물고 있는 아르케토의 입에서는 계속 음란한 신음 소리가 새어나오고 몸이 움찔거리는데 독타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리가 없지, 독타는 아르케토한테 기분 좋냐고, 더 진행해도 되겠냐고 물어보는거지

아르케토는 미치겠는거야 이걸 대답하면 분명 *리베리 욕설* 또  ‘알게또’라고 말이 나오겠지? 그러면 이 쓰레기같은 독남충이 자신한테 뭘 할지 뻔히 예상이 되는거지 

아르케토는 어떻게든 신음을 참으려고 하면서 혼신의 의지를 발휘해서 
매우 심한 리베리 욕설과 매도를 하는데 아쉽게도 입에서 나온 말은 그저 “알게또!!”였지

독타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아르케토의 가슴을 손에서 놓고 일어서서 바지를 내리지

이제 아르케토의 눈 앞에는 소문으로만 들리던 독타의 쥬지가 있었지
그것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꺼떡거리고 있었어

아르게토는 어째 그것을 본 순간 마지막까지 붙잡고 있던 이성의 끈이 점점 흐려지면서 참을 수 없어지는 것 같았어, 달아오른 본능이 자신도 모르게 쥬지를 원하고 있었지 

순간 아르게토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손이 아래쪽에 위치해 있었고 손가락은 아무도 들어온 적 없는 소중이를 쑤시고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지

그리고 독타가, 미소를 지으며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지

평소의 아르케토라면 너무 부끄러워서 죽고 싶었을거야, 아니 애초에 스스로 자위를 한다던지의 일은 일어날리가 없겠지

하지만 지금의 아르게토는 평소의 냉철한 아르게토가 아니었지 

그저 자신의 소중이에서 흘린 물웅덩이 위에 주저앉아있는 한마리의 암컷이 되어버린 아르케토였지

독타는 이제 아르케토한테 마지막, 그리고 아르케토가 듣고 싶었던 질문을 하겠지
“준비가 다 된거 같은데 넣어도 돼?”


아르게토는 완전히 풀린 눈으로 대답을 할거야
“알게또..♡”




어쨋든 이런식의 바보병신알게또 이야기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