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아는 로도스의 수많은 대원들 중에서도 유난히 무뚝뚝하고 직설적인 대원이야

다른 대원들은 물론 독타한테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독설을 거침없이 내뱉고 얼음장같은 표정은 사리아에게는 감정이 전혀 없는 것처럼 느껴지게 할 정도였지

그런 사리아는 독타또한 대하기 무척 부담스러운 대원이었어

그런데 어느날 대원들의 업무시간이 모두 끝난 밤에 홀로 야근을 마친 독타는 자신이 실수로 내일 작전에 관련된 자료를 사리아에게 전달해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

독타는 마른침을 삼켰지, 사리아가 이걸 알게 된다면 얼마나 심한 말을 자신에게 할지 상상이 되었거든

하지만 당장 내일 작전인데 이 자료들을 전달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 독타에게는 선택권이 없었지

머리속으로 사리아의 차가운 표정과 곧 듣게 될 치명적인 독설들이 상상하면서  독타는 자료가 들어있는 서류철을 들고 무거운 마음으로 사리아의 방을 향해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어 

사리아의 방은 항상 굳게 잠겨있곤 했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방문이 아주 약간 덜 잠겨있는거야

미세하게 열려있는 문 틈새로 빛이 새어나오고 있었지

독타는 여기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방 문을 열지 않고 노크를 했어, 그런데 아무런 대답이 없었지

그래서 독타는 사리아가 잠시 방을 비웠다고 생각하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어, 조용히 자료만 문틈으로 넣어두고 어서 돌아간다면 적어도 오늘은 무시무시한 사리아에게 혼날 일은 없겠구나 생각했지

그런데 독타가 살짝 열린 틈으로 서류철을 넣으려고 할때 내면의 호기심의 요정이 속삭였어,
‘솔직히 지금 아니면 사리아의 방 안을 볼 수 있는 일은 없을텐데 잠깐만 보는게 어때? 잠깐은 괜찮을거야!’

독타는 연구자로써 호기심은 참을 수가 없었지, 지금만큼은 생존본능보다 호기심이 머리를 지배하고 있었어

독타는 정말 잠깐 구경만 하겠다 다짐하고 문을 매우 조용히, 정말 살살 열어보았어 분명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을거야

하지만 독타는 문을 열자마자 그 선택을 후회하게 되었지 동시에 방음이 수상할정도로 좋은 방도 탓하면서 말이야

안에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 사리아가 있었어,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었지 안에서는 사리아의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지

‘독..타.. 독타.. 하아.. 읏..’
사리아는 침대에 누워 있었어 그리고 사리아의 손 하나는 다리 사이에, 다른 손은 가슴에 가 있었지

사리아의 다리 사이에 있는 손은 그녀의 소중한 부위를 열심히 쑤시고 있었고 가슴에 가있는 손은 젖꼭지를 열심히 애무하고 있었어

그리고 사리아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었으며 살짝 열린 입에서는 침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동시에 거친 숨을 내쉬며 음란한 신음을 내고 있었지

이건 아무리 바보가 본다 해도 알 수 있을정도로 명확했어, 사리아는 자위를 하고 있는것이었지. 그 피도 눈물도 없어보이던 사리아가 말이야

게다가 독타가 잘못 들은것이 아니라면 분명 자신을 부르면서 자위하고 있었어

다행히도 사리아는 스스로를 위로하는데 정신이 팔렸는지 독타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했지

순간 당황한 독타는 몸이 굳었었지만 금방 정신이 돌아왔어 ‘지금 이 모습을 들킨다면 오직 죽음뿐이다, 살아야 한다’

독타는 정말 천천히 정말 조심스럽게 뒷걸음질을 치며, 들어온 길로 나간 다음 문을 닫..고 싶었지

하지만 안타깝게도 독타의 몸은 열려있던 문에 부딛혔고, 그 문은 밀리면서 큰 소리를 내며 쾅 닫혔지

그 소리는 사리아가 충분히 알아차릴 정도였어, 그녀는 깜짝 놀라며 문쪽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지

문 앞에는 손에는 파일철을 든 채 굉장히 어정쩡한 자세로 서 있는 독타가 있었어, 표정이 사색이 된 채로 말이야

방금까지 완전히 녹아내린 표정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사리아는 정예 대원답게 순식간에 상황파악을 하고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를 생각해냈지 하지만 당황한 기색은 숨기지 못했어

그녀는 끈끈한 액체가 뚝뚝 떨어지는 손가락을 황급히 아랫입에서 빼고 이불로 그녀의 몸을 감쌌어

그와 동시에 독타에게 소리쳤지,

”쓰레기 새끼야! *와이번 욕설* 언제부터 보고 있었어!!”
“아니, 그보다 어떻게 들어온거야!!”

그 ‘쓰레기 새끼’ 즉 독타는 너무 무서워서 덜덜 떨고 있었지 머리속에는 단 한가지 문장이 떠올랐어 ‘나는 이제 죽었다’ 

독타는 무엇인가 변명의 말을 하고 싶었지만 나오는 말은 그저 단문의 더듬거림 이었지,
“사..사리아.. 그.. 내가..그.. 일부러..“

사리아는 다시 독타에게 윽박질렀어,
“이 *와이번 욕설*새끼! 이 자리에서 당장 죽여버릴거야 변태새끼!!”

그러면서 벽에 기대어 있던 방패를 집어들더니 독타에게 다가오기 시작했지, 살의가 가득한 상태로 말이야

방패의 모서리가 오늘따라 유난히 날카로워 보였어 죽음이 다가왔다는 것을 독타는 느낄 수 있었지

독타는 기겁하면서 뒷걸음질쳤어, 하지만 더 이상 갈 곳은 없었어. 그대로 추한 모습으로 주져앉은 독타는 울먹이면서 사리아를 올려다보았어

그런데 사람이 죽을 위기에 놓이면 성욕이 강해진다는 이야기가 있지, 그 와중에 공포와 별개로 독타의 눈에는 사리아의 벗은 몸밖에 보이지가 않았어

방금 방패를 들고 일어나면서 사리아의 알몸을 가리던 이불은 바닥에 떨어져 있었고 사리아는 분노때문에 그런 사소한 문제에 신경쓰지 않는것 같았지, 어쩌면 독타가 보던 말던 죽여버리면 그만이니 그랬을지도 몰라

사리아의 몸은 아름다웠어, 수많은 실전과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는 정말 말 그대로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온 예술품 그 자체였지

가슴은 너무 크지는 않은, 그러나 절대 작지는 않은 적당한 크기에 무척이나 말랑말랑해 보였어
젖꼭지는 방금까지 자극을 받아서 그런지 빳빳하게 일어서 있었지

배에는 탄탄하게 복근이 있었고, 희미하게 보이는 갈비뼈 라인이 시선을 뺏고 있었어

허리 라인부터 골반까지, 이어서 허벅지에서부터 종아리, 발목으로 이어지는 곡선은 정말 찬사가 나올수밖에 없었지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는 끈적끈적한 액체가 조금씩 흘러 다리를 타고 내려오고 있었어

게다가 방금까지 봤던 사리아의 상기된 얼굴과 완전히 풀린 표정, 살짝 열린 입에서 새어나오는 교성과 사리아의 손길에 모습을 바꿔가던 가슴 그리고 열심히 다리 사이를 쑤시던 손가락. 그 음란한 광경은 지금 앞에 있는 사신과 같은 차갑고 어두운 사리아의 모습과 대조되면서 독타의 내재된 번식욕을 폭파시키기에 충분했지

독타는 자신의 고간이 서서히 발기하는것이 느껴졌지, 지금 이 순간만큼은 상황파악 못하고 빳빳히 일어서는 자지가 원망스러웠어

살의가 가득한 사리아는 이제 독타의 바로 앞까지 다가왔어, 그리고는 방패를 치켜 들었지

독타는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파묻었어, ‘이렇게 죽는거구나’ ‘썩 좋은 인생이었다’ 생각했지

그때 사리아의 눈에 독타의 고간이 보였지, 그것은 독타가 웅크려 있음에도 옷 위로도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있었어

눈을 질끈 감고 공포에 몸을 떨고 있는 독타와 그와 대조적으로 번식욕구를 풍기고 있는 독타의 고간의 모습은 사리아의 마음속에 무엇인가 불을 지폈지

사리아는 방패를 든 채로 무감정한 목소리로 독타를 불렀어 
“독타”

하지만 독타는 어찌나 겁에 질렸는지 고개를 파묻은 상태로 벌벌 떨고 있었지

사리아는 방패를 내리쳤어, 독타의 발목을 향해서 말이야.

독타의 비명이 방에 울려퍼졌어, 독타는 발목을 부여잡고 바닥에 나뒹굴었어

사리아는 다시 독타를 불렀어, 이번에는 더욱 차가운 목소리로 말이지
“독. 타. “

이번에는 고통 때문에 못들었는지, 독타는 대답하지 못했어

그러자 사리아의 방패가 이번에는 독타의 배를 내려쳤지

독타는 피를 약간 토하며 배를 움켜쥐고 바닥을 굴렀어, 바닥에 나뒹굴던 독타는 고통에 경련하며 힘겹게 사리아를 올려다봤어

그녀의 입꼬리는 미세하게 올라가 있고 표정이 어딘가 맛이 간 것 같았지

사리아가 방패를 치켜들며 다시 독타를 불렀어

독타는 학습된 고통이 주는공포에 몸서리치며 급히 대답을 했지
“미.. 미안해.. 정말.. 고의가..

그러나 사리아는 말을 끊고 나뒹굴던 독타를 발로 차서 바로 누운 자세로 만들었지, 그러자 빳빳하게 일어나 있는 독타의 고간이 텐트를 치고 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지

사리아는 방패로 그것을 치면서 독타에게 말했지
“고의가 아니라고? 그럼 이건 뭔데? 변태새끼”

독타는 당황하며 어쩔 수 없는 생리현상이라며 변명을 하려 했지만 사리아의 발이 더 빨랐지

그녀의 발은 독타의 고간에 정확하게 내려꽂혔어, 독타는 고통에 몸부림쳤지, 차라리 발기하지 않았다면 덜 아팠을텐데 안타깝게도 사리아가 움직일때마다 흔들리는 가슴은 독타의 자지를 터트릴만큼 발기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었지

사리아는 독타의 자지를 발로 압박하면서 독타에게 독설을 내뱉었어, 
“이 한밤중에 대원의 방에 몰래 들어와서 자위하는걸 훔쳐봐?”
“게다가 그걸 보고 이 볼품없는 자지를 세워?”
“ *와이번 욕설* 넌 원석충만도 못한 쓰레기야, 이 일이 알려진다면 너는 끝난거라고”

독타는 억울했지만 다 사실인 이야기라서 할 말이 없었어 그저 사리아의 용서를 빌어야 할 상황이었지

독타는 사리아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죽을 죄를 지었다고, 뭐든지 할테니 어떻게 하면 용서해주겠냐고 빌었어
그러자 사리아는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독타의 목에 방패날을 겨눴지, 그러면서 말을 했어
“살려달다고? 내가 왜 너같은 *와이번 욕설*새끼를 살려줘야 하는데?”
“지금 내가 네 목을 날려버려도 할 말 없잖아?”

독타의 목에 닿는 방패날은 소름끼칠만큼 차가웠어, 거기서는 죽음이 느껴졌지

사리아는 아까부터 공포에 떠는 독타를 보고 있는것이 왜인지 즐거웠어, 가학심이 마구마구 피어오르면서 독타를 엉망진창으로 괴롭히고 싶었지

그래서 독타에게 말했어,
“시키는대로 얌전히 있어, 저항하거나 허튼 생각하면 너는 작살나는거야”

독타는 공포에 울먹이며 고개를 끄덕였어

사리아는 독타의 고간에 올려진 발에 힘을 주면서 그것을 다소 거칠게 가지고 놀기 시작했어 

독타의 자지는 이미 한계였던 상태에 갑작스러운 자극이 가해지자 더이상 참지 못했지

독타의 자지는 움찔거리며 하얀 액체를 뿜어냈어 그것은 사리아의 방패에도, 그녀의 발 위에도 흩뿌려졌지

사리아는 그 모습을 보고는 조소를 지으며 독타에게 독설을 내뱉었어,
“이 원석충보다도 못한 벌레새끼가 이 상황에 자지 조금 만져줬다고 바로 싸버리네? 변태새끼”

사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사리아는 지금 미칠정도로 흥분되고 있었지,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흘러내리는 애액은 처음에 비해 거의 두배는 넘치게 흘러내려 다리를 타고 바닥에 조금씩 고일 정도였어

안그래도 거의 절정에 다다르던 상태였는데 독타의 예기치 못한 방문으로 가버리지 못한 상태였고 지금 눈 앞에 보이는 평소에 볼 수 없는 독타의 모습은 그녀의 성욕을 배가 되게 하는데 충분했지, 당장에라도 거칠게 독타의 옷을 찢어버리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뽑아버리고 싶었어

그리고 독타의 자지는 한번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히려 더 커졌다고 느껴질 정도로 잔뜩 부풀어올라 꺼떡이고 있었지

그것을 본 그녀는 입맛을 다시며 독타를 조금 더 괴롭히기로 결정했지, 먹잇감을 천천히 음미하고 싶었기 때문이야

그래서 독타에게 시키는 대로 한다면 오늘 일은 용서해주겠다고, 같이 좀 어울려 줘야겠다고 말하더니 침대로 가서 누우라고 차가운 목소리로 명령했어

독타는 방금 전의 사정의 여파로 힘이 풀린 독타는 비틀거리며 침대로 향했지
침대 위 가운데에는 축축하게 젖은 자국이 있었어, 몸에 닿는 촉감이 무척 차갑다고 독타는 느꼈어

사리아는 독타의 팔다리를 침대에 묶기 시작했어, 독타는 여기서부터 무엇인가 잘못되었다고 느꼈지만 선택권이 없었지

사리아는 공포에 떨며 시키는대로 가만히 누워있는 독타의 위로 올라가더니 독타의 배 위에 올라탔어

그러고는 손가락으로 천천히 독타의 젖꼭지를 굴리며 희롱하기 시작했지

독타의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오고 사리아의 벌려진 다리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은 독타의 배 위를 적시고 흘러내려 침대도 적시기 시작했어

사리아는 욱신거리는 아랫배와 자극을 원하는 그녀의 음부의 느낌을 참을 수 없어 독타를 희롱하며 동시에 허리를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지, 이미 흘러나온 애액이 비벼지는 사리아의 음부와 독타의 배 사이의 윤활제가 되어 음란한 철퍽이는 소리를 내며 그 움직임에 도움을 주었지

사리아는 독타의 자지가 보이는 방향으로 뒤로 돌았어 그러고는 터질듯이 부풀어올라 꺼떡이는 독타의 자지를 보며 관능적인 목소리로, 어쩌면 그녀의 속마음이었을지도 모르는 말을 했지
“넣고싶어? 하고 싶어 미칠것 같지?”

그러며 그 끝에서 조금씩 맺히기 시작하는 액체 방울을 손가락으로 귀두에 펴발랐지
그러고는 손바닥으로 귀두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어

독타는 눈 앞에 보이는 황홀한 광경과 너무 강한 자극에 암컷마냥 신음을 내며 허리까지 움찔거리며 두번째 사정을 하게 되었어, 사리아의 손에는 하얀 백탁액이 잔뜩 묻게 되었지

사리아는 정액이 잔뜩 묻은 손을 잠깐 보더니 그것을 입으로 가져가 천천히 핥은 다음 뒤돌아 독타를 보았지

독타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은 몽마의 눈이었어, 독타를 밑바닥까지 빨아먹으려는 몽마였어

독타는 희미한 의식으로도 본능적으로 느꼈어, 차라리 아까 죽는게 나은 선택이었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미 독타에게는 선택권이 없었고 팔다리는 묶여있었지, 그리고 눈치없는 자지는 여전히 빳빳하게 자기 주장을 하고 있었고





아 더 못쓰겠다 안그래도 앞뒤 안맞고 개못쓰는데 자괴감들어 자러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