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응?"

"나, 인기 없는걸까?"

박사의 옆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여자아이가 힘 없는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그 여자아이는 우르수스 학생자치단의 리더인 지마였다.

박사와 그녀가 있는 곳은 박사가 작전이 없을 때 주로 사용하는, 숙직실까지 딸려 있는 개인 사무실이다. 주로 자잘한 업무를 보거나 휴식을 취할 때 쓰는데, 이 방의 존재를 아는 오퍼레이터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오늘도 사람이 별로 드나들지 않는 이 방에서 잠시 꿀같은 휴식을 취하려는데, 이 주변에서는 흔치 않은 인기척이 느껴졌다.

인기척에다 대고 누구냐고 묻기도 전에 박사가 이곳에 있는 줄 어떻게 알았는지, 지마가 사무실 문을 박차고 나타났다.

그것이 박사가 휴식시간을 반납당하고 지마의 푸념을 들어주게 된 경위이다.

"박사, 들어봐. 로도스 커뮤니티에 내 이름을 쳐 보면 '가지마' 라던지 '하지마' 같은 별 상관도 없는 내용이 더 많이 나온다니까? 역시 나 별로 인기 없는걸까.."

지마는 한숨을 쉬며 하소연을 늘어놓았다. 뭔가 지마는 평소 이미지대로라면 이런 문제에 대해서 딱히 고민이 없을 거라고 생각 했는데, 이런 말 하기엔 좀 뭐하지만 솔직히. 좀 의외였다.

"박사, 듣고 있지만 말고 뭐라고 말이라도 좀 해봐!"

생각에 잠겨 있던 박사의 귓전에 지마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박사는 마지못해 입을 열었다.

"... 솔직한 대답을 원해?"

"... 응."

지마는 침을 꿀꺽 삼키며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비장한 표정으로 박사를 쳐다보았다.

박사는 천천히 입을 열었다.

"솔직히 말해서 인기가 엄청 많지는 않지. 네가 백파이프처럼 성능이 적폐라던가 한 것도 아니고
. 외모적인 면은 그래도 나쁘진 않은데 다른 오퍼레이터들에 비해서 좀 수수하달까? 스킨도 예쁜걸로 두개나 있긴 하지만 스킨은 그레이도 있는게 스킨이잖아. 그렇다고 캐릭터성이 엄청 화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일진 여자애 컨셉인데 그건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가 되는 경우가 많지. 그래서 냉정하게 말하자면 그렇게 큰 인기는 없다고..."

"그만-! 알았으니까 그만!"

지마는 속사포로 쏟아지는 박사의 팩트폭격을 다급하게 제지했다. 박사의 말을 듣고 한숨을 푹푹 내쉬는 지마의 눈동자에 조금이지만 눈물이 고인 것이 보였다.

'이런, 좀 놀려주려고 장난 쳐 본건데 좀 과했나?'

여자애를 울려버리다니, 이 사실이 로도스 함내에 퍼져나가게 된다면 분명히 여성 오퍼레이터들이 경멸하는 눈초리로 박사를 독남충이라고 부를 것이 뻔했다. 어떻게든 수습해야 했다.

"지마, 저기.. 방금 한 말은 사실 장난이고.."

"역시 내가 가, 가슴이 작아서 그런거야?"

박사가 말을 다 끝마치기도 전에 지마가 끼어들었다. 그런데 질문의 내용이 어쩐지 심상치 않았다.

"로사나 우타게 같은 애들은 인기 많잖아? 안젤리나도 그렇고. 역시 남자들은 가슴 큰 여자들한테만 관심이 생기는거야?"

"아니.. 뭐 걔들이 너무 큰게 아닐까."

장난 한번 잘못 쳤다가 대화 주제가 이렇게 흘러 가리라고는 박사도 생각치 못했다. 박사는 어떻게든 지마를 위로하기 위해 둘러댈 거리를 찾았다.

"그러면 박사는 어느 쪽이야? 가슴 큰 여자가 좋아, 아니면 작아도 상관 없어?"

"음.. 솔직히 말해서 가슴 크면 좋긴 하지."

"무슨 말을 하는거야! 역시 박사도 똑같아. 바보! 변태!"

하필이면 이럴 때에 쓸데없는 정직함을 발휘해 버린 박사는 점점 더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잘못하면 여고생을 울리고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하는 변태로 낙인찍히게 생긴 박사는 급히 지마를 칭찬하기 시작했다.

"잠깐, 잠깐만. 근데 내가 봤을때는 너도 가슴이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지. 모스티마 같은 경우도 있잖아? 너 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봐. 네가 말한 애들이 너무 큰 거라니까?"

"박사, 평소에 내 가슴 보고 있었던 거야? 진짜 최악이야!!"

이제 지마는 살기를 띤 눈으로 박사를 노려보고 있었다. 가슴이 크다고 말한다면 변태가 되고, 작다고 말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지마에게 미움을 산다. 이건 어느 쪽을 선택해도 외통수였다.

박사는 이 도저히 타개책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그냥 막 나가기로 했다.

"지마, 그건 어쩔 수 없는거야. 남자가 여자의 몸에 관심이 생기는건 자연의 이치라고."

이게 여고생에게 할 말인가 싶긴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지금은 좀 뻔뻔해져야 살아남을 수 있다.
박사는 여기에 한 술 더 뜨는 섹드립을 날렸다.

"지마, 너는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어른들에게는 육체적인 부분 또한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거든. 말하자면, 밤일도 중요하다 이거야."

"뭐? 누, 누가 모른다고 그래? 지금 감히 나를 어린애 취급하는거야?"

금방이라도 박사를 걷어찰 듯이 위협하던 지마의 얼굴이 갑자기 빨개졌다. 순간 높아진 대화의 수위에 당황했는지 그녀의 동그란 곰돌이 귀가 쫑긋쫑긋 움직였다. 박사는 그런 지마가 귀여워서, 놀려먹고 싶다는 욕망을 그만 억제하지 못했다.

"그치만 가슴 사이즈만 봐도 로사나 우타게보다는 어린애로 보일 것 같은데?"

"박사, 지금 뭐라 그랬어!! 내가 걔들보단 그, 밤.. 밤일도 훨씬 잘 할 수 있거든?"

"그래? 역시 일진 아가씨다 이건가? 그렇게 자신 있으면 증명해 봐."

"뭐, 뭐라고? 이게 진짜..."

지마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순간 박사는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 우르수스인은 여고생이라고 할 지도 타 종족들보다 신체능력이 월등히 높다. 지마가 진심으로 박사를 때린다면 뼈 몇 군데는 성치 못할 것이다.

지마는 마치 먹이를 사냥하는 곰처럼 박사에게 달려들었다. 박사는 반사적으로 머리를 보호하려 가드를 올렸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박사가 예상했던 충격이 전해지지 않았다. 대신 박사의 하반신에 무언가 움직임이 느껴졌다.

지마는 박사에게 달려들어, 무릎을 꿇은 채로 그의 바지의 버클을 풀고, 그것을 밑으로 내리고 있었다.

"어, 어? 지마???"

"가만히 있어! 증명하면 될 거 아니야?"

지마는 어느새 박사의 바지를 다 내리고 속옷으로 손을 가져가고 있었다. 이대로라면 박사의 물건이 지마에게 보여지게 된다. 박사는 자신의 속옷 가장자리를 붙잡고 필사적으로 저항했다.

"지마, 미안! 농담, 농담이었어. 이러면 안돼!"

"시끄러워!"

박사는 우르수스 여고생의 힘을 이길 수 없었다. 박사가 엄청 허약한 체질은 아니었지만, 우르수스의 힘은 상상 이상이었다. 결국 박사의 속옷마저 내려지고, 그의 하반신은 완전한 나체가 되었다.

"이, 이게.."

지마는 자신의 눈 앞에 모습을 드러낸 박사의 물건을 보고 그만 넋을 잃을 뻔 했다. 평소에는 일진 양아치처럼 굴었지만, 남성기를 실제로 마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미 물은 엎질러 졌다. 이대로 물러나는 것은 그녀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지마는 아직 말랑말랑한 박사의 자지를 주물럭대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자극에 박사의 자지가 빠른 속도로 빳빳해지기 시작했다.

'자지는 원래 이렇게 딱딱하게 커지는거야?'

지마는 처음으로 손에 담은 자지의 감촉과 크기에 놀랐다. 발기된 박사의 물건은 꽤나 절륜한 것이라, 지마가 자신의 작은 두 손으로 전부 쥐기 힘들 정도였다.

"읏, 지마.. 이러면.. 그만 둬..."

박사는 슬슬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최근 한달 간 격무에 시달려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던 참이었는데, 잘못하다가는 이성을 잃어버릴 것 같았다.

지마는 박사의 제지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의 부드러운 손으로 자지를 마음껏 유린했다. 조금씩 새어나오는 쿠퍼액의 야릇한 향기에, 지마는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채 붉은 홍조를 양 뺨에 띄웠다.

"정말, 말 많네. 참지 말고 어서 싸버리란 말이야!"

지마의 손놀림이 점점 격해졌다. 박사는 점점 강한 쾌감을 느꼈다. 그의 물건을 어루만지는 여고생의 모습을 바라보는 배덕감과 함께, 어느새 쿠퍼액으로 질척해진 박사의 자지는 크게 부풀어 올라 오랫동안 참아왔던 액체를 내뿜으려 하고 있었다.

"읏, 크윽.. 하아.. 하아..."

"박사, 여고생한테 만져지면서 느끼고 있는거야?"

지마는 그런 박사를 모습을 보자 어쩐지 웃음이 났다. 자신을 무시해 놓고 여고생의 손으로 느끼는 어른이라니. 지마는 손가락 사이사이로 박사의 귀두를 애무했다. 미끈미끈한 쿠퍼액의 점성이 느껴졌다.

이제 박사는 한계에 다달았다. 사정하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참아 봤지만, 오랜만의 쾌락으로 민감해진 그의 물건은 이제 절정으로 다다르고 있었다.

"크윽, 지마.. 싼다..!"

박사의 부풀어오른 물건 끝에서 백탁색의 액체가 뿜어져 나왔다. 한달간 모아놨던 엄청난 양의 희고 끈적끈적한 액체가 꿀럭꿀럭 쏟아지며 지마의 얼굴이 더럽혀졌다. 징사는 자신을 무시하던 박사를 가버리게 만들었다는 통쾌함 보다, 처음으로 느끼는 정액의 감촉에 당황스러움이 더 컸다.

"으, 이게 정액..? 생각보다 뜨겁잖아.."

"하아, 하아.. 후우..."

지마는 자신의 얼굴에 찐득찐득 흐르는 박사의 정액을 손으로 닦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남성의 아기씨가 담긴 액체의 비릿한 냄새가 그녀의 머리속을 어지럽혔다.

얼마나 많이 쌌는지, 지마의 얼굴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과 교복, 그리고 붉은 색 타이즈까지 정액으로 온통 범벅이 되어있었다.

"윽, 찝찝하고 냄새나.. 이거 어떻게 할거야, 박사?"

지마는 대충 정액을 닦아내고 거친 숨을 내쉬고 있는 박사에게 시선을 돌렸다. 박사는 오랜만의 강한 쾌감에 그만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무릎을 조금 굽혔다. 그러자 그녀의 뺨에 아직도 빳빳하게 서 있는 박사의 물건이 닿았다.

"흐응, 아직도 이렇게나 쌓여 있는거야? 박사는 변태네."

지마에 왼뺨에 닿아 있는 박사의 물건은 사정 후의 강한 페로몬 향을 내뿜고 있었다. 그 냄새가 지마의 코를 강렬히 자극해서, 몸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었다. 지마는 자신도 모르게 평소의 자신이었다면 절대로 하지 않았을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윽, 지마, 무슨 짓을.. 싼지 얼마 안 돼서, 민감ㅡ 크윽.."

"시끄러. 여고생한테 욕정하는 변태 박사."

하아, 츄웁, 츕, 츄릅, 츄르릅.

지마는 한번 사정했음에도 전혀 작아지지 않은 박사의 물건을 귀두부터 살살 핥기 시작했다. 민감한 박사의 물건에 여자아이의 따뜻한 혀의 감촉이 전해졌다.

지마의 혀에 박사의 물건의 감촉이 전해졌다. 한번 사정한 터라 뜨겁게 달아오른 온기와 그만큼이나 정액을 내뿜었음에도 아직도 조금씩 흐르는 정액과 흥분으로 인한 쿠퍼액이 한데 뒤섞여, 비릿하고 끈적끈적한 맛이 느껴졌다.

박사의 이성의 끈은 점점 닳아 없어지고 있었다. 이제 박사에게는 자신은 어른이며, 상대가 여고생인 것 따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박사는 얼굴을 붉힌 채로 자신의 물건을 핥고 있는 지마를 내려다보았다.

츕, 츄릅, 츄웁.

어딘가 필사적으로 박사의 물건을 핥는 지마를 보고, 박사는 한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의 펠라치오는 뭔가 부족했다.
아니, 그것은 펠라치오라고 하기에는 그저 혀를 이용해 귀두 주변을 핥기만 할 뿐, 지마의 입 속은 아직 박사의 물건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다.
지금도 박사의 물건은 충분한 자극을 받고 있었지만, 점점 이성을 잃어가는 박사에게는 부족했다.

다소 엉성한 지마의 애무에, 박사의 인내심은 결국 바닥나버리고 말았다.

박사는 자신의 정액이 튀어 미끈미끈해진 지마의 머리카락을 양 손으로 살며시 감싸쥐었다.

"츕, 츕, 음? 박사 지금 뭐 하는ㅡ.."

박사는 지마의 벌려진 입 속으로 자지를 힘껏 찔러 넣었다. 그는 이내 허리를 움직이며 지마의 입에 격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삽입에 놀란 지마는 필사적으로 입속에서 박사의 물건을 빼내려고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저항하면 할 수록 박사의 물건이 깊숙히 들어왔다.

"후룹, 켁, 케헥, 우웁, 푸핫ㅡ."

박사의 물건에 지마의 혀가 감겨 왔다. 물건의 크기에 비해 지마의 입이 작았기 때문에 완전히 다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아까처럼 귀두만 자극되는 애매한 수준의 쾌감이 아니었다. 지마의 입 속의 타액이 박사의 물건이 들락날락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웁, 우욱, 케헥, 컥ㅡ."

지마는 난폭하게 입속을 마구잡이로 찔러대는 박사의 물건에 저항할 수 없었다. 자지의 크기 때문에 숨 쉬기가 괴로웠다. 입으로 숨을 쉬지 못하는 만큼, 코로 박사의 자지 냄새가 잔뜩 스며들어왔다. 어쩐지 몸이 저릿저릿거렸다.

"하아, 하앗, 크윽..!"

박사는 지마의 머리카락을 움켜쥔 채 짐승처럼 자지를 입속에 쑤셔박고 있었다.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박사에게 사정감을 참아 내기란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윽고 박사는 피스톤질을 멈추고 지마의 입 속에 예고도 없이 또 다시 걸쭉한 정액을 내뿜었다. 이미 한번 사정을 한 뒤였지만, 전혀 줄지 않은 양이었다.

"푸핫, 케헥, 하아, 하아.. 꿀꺽."

입속을 박사의 냄새나는 자지로 유린당한 것도 모자라 비릿한 정액까지 머금게 된 지마는 갑작스러운 이질감이 느껴져 무심코 그 미끈미끈한 액체의 대부분을 목구멍으로 넘겨 버렸다.

"욱, 우웁ㅡ케헥, 켁, 우욱ㅡ."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역겨운 풍미에 지마는 연신 헛구역질을 했다. 마치 비린내 나는 콧물을 잔뜩 마신 기분이었다.

"하아, 하아.. 박사.. 너 이새끼가..."

지마는 거친 숨을 내쉬며 턱에 흐르는 좆물을 닦아 냈다.

"너.. 하다못해 말이라도 하고... 우욱ㅡ!"

입 속에 가득 차 있었던 정액은 대부분 삼켰지만, 그 냄새와 감촉은 지워지지 않았다. 지마는 바닥에 주저앉아버린 박사를 노려보았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정력인지, 주저앉은 박사의 다리 사이로 우뚝 솟아있는 그의 물건은 아직도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저 큰게 내 입속에 들어갔다니..'

지마는 자신의 입에 들어온 박사의 물건의 형태와온도를 느낄 수 있었다. 커다랗고 뜨거운, 오직 쾌락만을 탐하는 물건이 지마의 입속에서 마음껏 날뛰었던 것이다.

지마는 무의식적으로 과연 저런 흉악한 것이, 자신의 소중한 곳에 들어오게 된다면 도대체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았다. 그녀의 음부가 점점 달아오르며 젖어가기 시작했다.

지마와 박사는 그렇게 서로 마주앉아 한동안 아무 이야기도 나누지 않았다. 오직 둘의 거친 숨소리만이 박사의 사무실에 울려퍼졌다.



원래 명갤 투표 독려용으로 문학글 하나 쓸랬는데 갑자기 삘받아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야설을 써봤다
현타와서 4번정도 관둘뻔함 그래서 퇴고도 안했음
반응 좋으면 저 다음 이야기 짧게 써옴

ㅈㄴ 부족하고 꼴리지도 않는 글이지만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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