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산 존나타고 생노가다 뛰면서 상하체 조진것도 있지만 간단하다. 주지스님들이 언젠가 전쟁날때를 대비해서 절 창고에다 무기를 쌓아놨었던 거다

걸리면 내란음모로 뒤지는거 아니냐 싶을텐데 맞다 걸리면 뒤진다 좆까고 존버 탄거다

시골동네 양반들이 의병소집해서 들고일어난것도 그런식으로 자택 창고안에 꼬불쳐놨던 연장들이랑 군량미를 풀어서 무장시킨거다

결과적으로는 애국코인 떡상엔딩이었지만 전국에서 의병이 튀어나왔을때 선조가 괜히 쫄았던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