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에 이런몸을 하고 이런옷을입은 누나가 산다


그런데 남자에 관심도없고 천날 대시를 해도 본척도안한다


한번 덮칠까 싶어도 워낙베테랑암살자라 각도 안나온다


그러던어느날밤 집청소를하는데 난데없이 아가씨방에서 아가씨의 장난기섞인 웃음소리와 누나의 울음섞인신음소리가 들린다


인생참좆같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