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가 인서울도 못갈 성적이라고 앞으로 인생 어떻게 살거냐고 묻는데 진짜 아무생각도 안난다
이럴때 열심히 살아야지
아니면 다 좆까고 내맘대로 살아야지
라는 생각이라도 들어야되는게 정상이 아닐까
왜 난 태평하게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는걸까
왜 게임만 쳐할까
왜 갤질만 쳐할까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하소연할 곳이 여기밖에 없다는 것도 현타가 온다
그냥 똥글 본거라고 생각하고 지나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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