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 애기임
이번에 나오는 신캐 스토리들 보다가 버메일 스토리 ㅈㄴ 맘에들어서 그거 주제로 써봄
처음 쓰는거라 ㅈ같아도 양해좀
혹시 버메일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을 위한 버메일 2정예 일러
오타나 맞춤법, 띄어쓰기 지적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저기서 칼에 베이며 총에 맞는 소리가 들려온다.
"어째서 우르수스인이! 살려줘!"
여기저기 불이 치솟으며 비명소리가 들린다.
"죽여라! 몰살이다!"
나는 엄마와 함께 창고의 가죽더미 사이에 숨어 숨을 죽이고 있었다.
"여기 창고다! 숨어있는 놈이 있는지 찾아봐라!"
그 말이 들리자 나는 순간 소리를 지를뻔했다.
어머니는 내가 안보이도록 등 뒤에 숨기고 나를 창고 더 안쪽으로 밀어넣었다.
"쓸만해 보이는건 없는데..."
"나가자"
그 순간 난 창고 안쪽으로 한발 더 들어가려다 가죽더미의 끝자락을 밟아 가죽더미가 무너져 큰 소리가 나버렸다.
"?! 어이! 누가 있다!"
"어서 죽여라! 한 사람도 남기지 말라는게 의뢰인의 주문이다!"
우리쪽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들려온다.
"우리 딸... 엄마는 우리 딸을 사랑한단다... 알고있지?"
대답하기도 전에 어머니는 나를 무너진 가죽더미 안으로 밀어버리시고는 창고 반대편 문으로 달려나갔다.
"저기다! 뒷문으로 나갔다! 잡아!"
[탕]
"잡았다!"
난 가죽더미에서 흐느끼며 숨을 죽이고 있었다.
.
.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주위의 발걸음과 비명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을 때 나는 창고에서 나와 주위를 둘러보았다.
수 많은 피자국과 시체.
피냄새 짙은 마을
난 그 어디서도 살아남은 사람을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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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우리 버메일 -> 우리 딸
생긴것도 ㄹㅇ 개취향임 버메일 좀만 더 컷으면 좋겠지만.
만악의 근원 우르수스...
여자는 모두 죽이고, 남자는 겁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