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티스가 자기 의식을 백업해뒀다가 유사시에 활성화시킬 적대환경 활동용 인조 신체를 만들어서 유사 석관에 박아뒀었는데 그 당끼한테 테레시아도 특정한 자극이 가해지면 자기 인격이 몸을 잠시 빌리도록 암시를 걸어둔 게 보고싶다
어쩌다 여사제 테레시아 역대살카즈왕들 전원의 의식이 깨어나버리는 바람에 컵라면 하나 끓여먹는데도 몸에 안좋은거 말고 채소를 먹으렴/밥은 든든하게 챙겨먹어야지/군왕이 될 자의 수랏상이 고작 이것이라더냐 따위의 조언과 훈수가 빗발쳐서 돌아버리기 직전인 당끼가 보고싶다
똑!!!!!따!!!!!!!!!!! 50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