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요, 아마 괜찮으실거에요. 네."
도베르만이 의식을 찾은후 처음들은건 짧게 반복되는 기계음이었다.
"아미야."
"네? 아! 도베르만 교관님! 깨어나셨군요!"
"음. 그것보다 작전에 나갔던 다른 팀원들의 소식을 알고싶은데."
"부상자는 있지만 중상자는 없어요. 당연히 사망자도 없구요. 다들 걱정하고있어요."
"미안하군. 이런 때에 발목을 잡다니...."
도베르만이 힘겹게 얼굴을 찡그리며 말하자 아미야는 당황한듯 손사래를 치며 말했다.
"그, 그럴리가요! 교관님께서 얼마나..."
그때 아미야의 말을 끊어버리듯 환자실의 문이 열렸다.
"괜찮나?"
"아, 켈시선생. 난 괜찮아. 그런데...."
도베르만이 말을 흐리자 그녀의 눈치를 보던 아미야가 빠르게 답했다.
"박사님은 작전 때문에 현장에 나가계세요."
"그런가."
"박사가 오지 않은게 서운한가보지?"
켈시의 말에 도베르만은 슬쩍 웃더니 대답했다.
"켈시선생이 그런 짓궂은 농담도 할줄 아는군."
"하지만 사실이잖나?"
"뭐, 그렇지. 당연한거 아닌가? 하지만... 이런 모습을 보이고 싶진 않군. 복잡한 기분이야."
켈시는 고개를 슬쩍 까닥이고는 병실을 나섰다.
"그렇군.... 그런건가...."
한편 병실에 남은 아미야도 병실을 나설준비를 했다.
"저도 이제 가볼게요 교관님. 박사님이 오시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릴테니 그동안 회복에 전념해주세요."
"크흠, ....그러지."
도베르만이 헛기침을 하고는 창가쪽으로 얼굴을 돌리며 말하자 아미야는 싱긋 웃으며 문을 열고 말했다.
"교관님도 의외로 귀여우시네요. 응원할게요."
"아, 아미야!"
아미야는 도베르만의 항의를 무시하며 문을 닫았다.
일단은 1편임
코드가 먼데 18 로갓실패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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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내로 야스하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