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로도스에서 계속 지냐게되면서

엄마와 가족들과 오럇동안 떨어진채 성장해버린 스즈란

어린 나이때부터 대원으로 전장을 구른 탓에 못볼꼴을 너무 많이 봐버려서

처음의 순수하고 긍정적이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비관적이고 냉소적인 성격의 청소년이 되어버리는거임

그리고 자기는 부모없이 자란 고아라면서 멀쩡하게 살아있는 아버지도 고인처럼 취급해버리고

대원으로서 역할만을 완수하기위해 일을 가장 쉽게 처리하려고 하면서 일처리도 상당히 과격해지는거지


그렇게 삐뚤어진채 전력으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달려가는 스즈란을 보고 폴리닉이 뒷목을 잡고

폴리닉이 그러면 안된다고 스즈란한테 한마디 하지만

오히려 스즈란이 내가 입에 걸레문게 누구를 보고 배웠을것 같냐며 한소리 톡 쏘아붙이니까 입도 뻥끗 못하는 폴리닉

그걸 보다못한 켈시와 독타가 말리려고 뒤늦게 끼어드는데

스즈란이 뒤늦게 달려온 두명한테 '아이엠 그루트'라고 말하면서 왈칵 뒤집어지는거 보고싶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