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첸 옴

며칠전에 먼저 받은 갤럼이 받고 나서 실망했다고 해서 나도 '이거말고 스카디나 예약할걸 그랬나...' 싶었음

그래도 이미 발송한걸 취소할 수는 없으니 희망을 갖고 받음


블레이즈는 박스가 커서 없었지만 습지로 둘러쌓여있음


투명창이 달려있는 상태

보통 같은 회사의 같은 라인업이면 박스 디자인이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apex에서 나온 명방 라인업인 천화, 호무라, 첸줌마 전부 박스가 다름

앞으로 나올 라플란드도 그러려나


박스 나머지 면에는 별거 없음


블리스터


베이스

베이스의 완성도는 첸이 위임. 더 작아서인지 모르겠는데 프린팅의 해상도도 압승이고, 마감도 더 좋은 듯

무엇보다 좋은건 베이스가 작다는거


칼 두개

난 이 칼 두개를 전부 생으로 넣어줄 줄은 몰랐음

스태츄기도 하고 심지어 적소는 칼집에 수납된 형태라서 굳이 칼날까지 안만들어도 되거든.

이건 개인적으로 감동이었음


칼날부분은 은색으로 되어있어서 깔끔하게 멋짐.

칼날부분도 명암도색이 저렇게 되어있음


손잡이

와... 도색 깔끔한것 봐 ㅋㅋㅋㅋㅋ

이런 작은 부분이 날 감동시키는듯


이번엔 처음으로 찍을 때 조명을 써봄

이라기엔 사실상 그냥 책상 스탠드 가져온거라서 좀 쎄길래

이리저리 돌려보다가 제일 괜찮은 각도를 찾음

조명 없이 찍으면 내가 책상에서 찍는거기 때문에 눈에 그림자가 져서 별로더라



얼굴

조명땜에 색이 좀 누래짐. 실제 색깔은



이와 같음

너무 하얗게 나온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난 괜찮았던 것 같음

알터같은 최상위급 회사의 특유의 그라데이션같은건 없어서 아쉽지만 중국쪽 기업이니 이정도면 뭐...


명찰도 선명하게 프린팅됨



적절하게 유광으로 마감한게 돋보임. 이쁨


발매전부터 모두를 놀래킨 투명 셔츠

야한눈나... 안에 배꼽도 있다 핥짝


이거 질감이... 정강이 보호대 표면 질감 보이냐?

유광 + 그라데이션 도색인데 깔끔하고 질감 진짜 좋다

저번 블레이즈때도 느낀거지만 의상의 질감 하나는 apex가 따봉임


칼집

위에서 봤듯 저 칼은 비록 손에 고정되어 있지만 실제로 뽑을 수 있는 거임

칼집도 먹선 깔끔하고 그라데이션 도색도 적절하게 되어있다.

데칼인지 프린팅인지 암튼 글자 해상도 좋다...


이 두 부분에서 해상도의 끝찬왕이 돋보이는데, 말 그대로 코딱지만한 부분인데 선명하게 LM (렁먼) 이 보임


페트병도 클리어파츠로 잘 되어있음


블레이즈와 함께

저거 자립은 서로 기대게 한거니까 시도하다가 괜히 부러먹지 마라

암튼 호평일색이었던 블레이즈랑 비교 함 해보려 함

일단 확실한건 일러스트와의 얼굴 싱크로율은 첸 쪽이 더 높다

블레이즈는 발매 전 부터 얘기 많았는데 첸은 어딜 봐도 첸이다

다만 고개를 많이 숙이고 있어서 그림자가 많이 진다는게 단점

마감, 조형은 두쪽 다 훌륭함

개인적으로 딱히 눈에 띄는 단점이 없음

궁금한거 있으면 더 물어봐도 됨

첸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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