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마가렛은 전형적인 겉과 속이 다른 인물이다. 겉으로는 항상 괜찮은 척 하나 속은 곪을대로 곪아있는 사람이다.

 보호받길 원하나, 누구보다 보호하기 위해 애쓰고있고

 사실은 영화를 보고 울정도로 연약하지만, 누구보다 강해보이기 위해 연기한다


가: 가식덩어리이나 늘 로도스를 위해 힘쓰는 그녀를 위로해주기 위해, 품안에서 천천히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오직 박사와 단둘이 있을때만 그간 쌓여있던 푸념, 불만사항 등을 이야기하는 마가렛이다.

 그런 그녀를 지긋이 바라보며, 상의의 단추를 풀자.


렛: '엣...' 하는 작은 소리와함께, 커진 동공으로 박사를 쳐다보지만, 박사는 어느새 윗옷의 단추를 다 푼뒤, 자신도 벗으려 하고 있었다.

 갑자기 급발진하는 박사의 손놀림이 점차 빨라지고 호흡이 거세지자, 마가렛은 당황한다.


니: '이... 이게 무슨?' 하며 여전히 얼어있는 마가렛. 

 오늘은 소중한 그녀에게 '섹스를 알려주겠다.'


어: 어흐윽♥♥ 호오옥♥♥ 더....♥ 더 찌러 주세 효오....♥

 몇시간째 이어진 정사에 박사도 슬슬 한계였으나, 어느새 기사의 자존심은 모두 벗어던진, 아니 그전에 여성으로써의 모습도 모두 벗어버린 음란한 암캐의 야릇한 신음에 둘의 정사는 또 몇시간 동안이나 지속되었다




'섹스의 의인화'




대충 제리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