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질끈 감고 귀를 바짝 접고 꼬리도 단단히 만 채로 발가락은 꼼지락거리면서 아기 만드는 일, 준비됐다 라고 말하는 렛도가 보고싶다
처음으로 삽입당하고 잠시 짧게 호흡하며 소리없이 아픈 걸 견디다가 한 눈만 살짝 뜨고 아기 만드는 일 끝난건가...? 물어보더니 아직 안 끝났다는 대답을 듣자 다시 눈을 꼭 감고 레드 참겠다...라고 말하는 렛도가 보고싶다
다 끝나고 잠시 누운 채로 꼬리만 살랑거리다가 살짝 물기가 맺힌 눈을 뜨더니 아랫쪽에서 흘러나오는 피 섞인 정액을 가만히 내려다보는 렛도도 보고싶다
세달쯤 후에는 꼴릴때마다 정비패널에서 기어나와서 따먹고 튀는 버릇이 생겨버린 렛도는 보고싶지않다
쾌부라 하루에 수십번은더 상대해야되겠노
옛날에 누가 렛도 야설 썼던거 기억나네
비슷한 문학글 본적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