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대회를 연다고....










오......








요리전에 그림판으로 세운 계획표임 명,핲붕이들 지능으로도 이해하도록 쉽게 그려봤어 










재료: 고기 2만원 어치(하니 더샀는데 하나만 구움)

       양송이버섯 5개 (희망 소비자가격 1500원)

       스틱치즈 2개(1400원인데 1+하더라)

       소스(2000원)
       집에 없어서 산 버터(6980원)

       삼각김밥 2개(2000원)

      

조미료:후추,소금+기름,물

 

       +스테이크 놓을 접시가 없어서 다이소에서 삼(5000원)



도합: 33880원+5000원=38880원





삼각김밥은 나중에 쓸 중요한 재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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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시작에 앞서 자취중인 핲붕이임을 고려해주면 고맙겠다.

모든 요리법은 내 객관적인 주관대로 실행하였으며 이는 고든램지 옆에서도 그대로일것을 선서함

요리방법에 있어 불편하신 분은 참고 보시길 바란다.


요리시간 2~3시간






평소에는 식단 조절하느라 닭가슴살 데워서 먹거나 햇반에다 대충 식사해서 요리 할일이 없는 손톱을 위생상 자르고 시작했다.











고기를 꺼내서









소금이랑 후추로 간을하고 기름을 부어서 재워준다.


귀찮아서 시간상 1시간 반정도만 재웠고 기름 붓는짤은 누락됬네 미안


고기가 잘 동안 소스를 만든다.








핲붕이들 것보다 큰듯한 버섯을 씻어주고










잘라준다.

옆의 것들은 양 사이드 부분이나 못나게 잘려서 부서진거 모아놓은거임 저건 내일 데쳐서 먹을예정










우선 강불에 달군후에 버터를 두르고










버섯을 넣고 볶는다.










이 다음에 소스를 넣는데 원래는 점성이 좀 있는 소스인줄 알았던것이 


완벽한 물의 형태로 부어져 나옴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나중에 졸였다








물은 걍 넣었고










후추는 내가 좋아해서 넣었다.










그후에 좀 졸이면










야매로 만들어진 소스가 나온다.


원래는 양파등의 야채를 더 넣어야 했지만 자취방에 그런게 어디있겠냐걍 만들었다.









재웠던 고기를 꺼내서 구운후에








잠깐 옮겨 담았다.







밑에는 스틱치즈인데 이걸 짧게 잘라서









쑤셔박아서 꼬리 내부의 뼈를 표현했다.











그후에 고기를 모아서 잘린 토미미의 꼬리 끝부분을 묘사해봤다.


근데 이러면 토미미 꼬리같지가 않아서










삼각 김밥을 꺼낸다음











접시에 담아서










필요없는 밥 부분은 빼고 김 부분만 채취해준다.









그후에 김을 덮어주면 꽤나 그럴듯함


사실 김을 살라 했는데 낱개로 하나만 팔질 않아서 삼각김밥을 벗겼다.


자취중인 명,핲붕이임을 이해바람...







그후에 꼬리위의 골판을 표현하기 위해 접착제 역할을 할 햇반을 데워서 









꼬리위의 골판을 디자인해준다.









그런다음 마지막으로 소스와 양송이 버섯을 접시에 부어주면










놀랍게도  그럴듯한토미미 꼬리구이 완성








토미미씨는 이런맛이구나....


맛은 나쁘지 않고 잘 먹는중임, 식재료 조달 문제는 당사자와 잘 해결했으니 걱정말고


다들 맛있는 저녁 먹어라 


것보다 요리비만 4만원 가까이 나와서 1등해도 사실상 만원 받는다....씨발.... 


그냥 저녁 먹는김에 찍었다 생각해야지




































그리고 대회 주최자는 할거 없으면 우리집와서 설거지 좀 하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