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때문에 재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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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ypergryph&no=918647&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head=100&page=1


최근 나온 스토리들을 보면 광석병에 대한 새로운 정보들이 많음.

이 크리스탈 '용융' 기구는 고체 오리지늄을 '액체' 오리지늄으로 변화시키는 장치임. CR-01은 아마 Crystal Resolving 의 약자일 거임.

비감염자도 혈중 오리지늄 밀도가 0 이 아닌 것을 고려하면 액체 오리지늄은 혈액과 섞임. 더 나아가 물과도 섞일 가능성이 높음.

이 경우 명방 세계관 사람들의 몸은 액체 오리지늄의 양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이 있을 거고, 저 기계를 이용해 체내 고체 오리지늄을 액체 오리지늄으로 만들면

뇌가 알아서, 혹은 광석병으로 인해 메커니즘이 작동하지 않을 경우 여러 호르몬들을 투약해 혈액 속에 많아진 액체 오리지늄을 내보낼 거임.


따라서 감염자의 몸 속에 있는 오리지늄을 내보내는 방법은 외과적 수술을 제외하고 3 가지를 생각할 수 있음.


1. 체내에 미량 존재하는 기체 오리지늄이 폐를 통해 나감.

2. 액체 오리지늄이 땀에 섞여 나감.

3. 액체 오리지늄이 뇨(= 오줌)에 섞여 나감.


여기서 제일 양이 많은 건 뇨를 통해 나가는 것일 거임.


저 기계와 병용할 수 있는 방법들은 이뇨제를 쓴다든지, 신장투석을 한다든지,




이 이미지를 보면 액체 오리지늄이 정상 혈액보다는 점도가 높아 보이니, 와파린 같은 항응고제를 써서 혈액 점도를 조절한다든지의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음.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ypergryph&no=921706&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head=100&page=1


또, 이 내용을 보면 전에 PV 에서 나왔던 antagonist(= 억제제) 가 어떤 상태인지를 알 수 있음.

아직 1상 임상시험도 마치지 못한 상태이고, 광석병을 완치하지는 못함.


지금까지 알아 봤던 정보들만을 모아서 생각하면 antagonist 는 아마 신장에 작용하는 오리지늄 재흡수 억제제가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