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 개못씁니다. 그래도 간단한 댓글이라도 환영임.

2. 이번화는 수위를 비교적 낮게가니까 발플 투성이임 취향껏 보시길. 앞으로도 발플 주로 쓰게 너무하드한건 내스타일이아님 ㄹㅇ 불알터지는건 기대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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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럼 난 나가볼게 첸. 좋은시간보내라구? 아 맞다 박사, 나 오늘 오후스케줄은 운동밖에없어. 신발이 꽤나 더러워질것같은데 오늘밤 내 운동화를 혀로 깨끗이해두지 않는다면

켈시와 아미야한테 무슨 이야기가 전해질까? ㅋㅋㅋㅋㅋ'


사정과 동시에 영혼을 배출한듯한 내 벙진얼굴을 바라보며 호시구마는 그 말을 마지막으로 자신의 부츠를 신고, 자리를 떠났다.


'..........'


위에서 아래로로, 혐오하는 표정.

아래에서 위로, 슬프다못해 허망한듯한 표정.

두 남녀는 눈도 떼지않고, 한참동안 서로를 응시하고있었다.


침묵을 깬 것은 첸이였다.


'박사. 옷을 입을 생각조차 하지않는건가.'


말없이, 팬티와 바지를 잡아올린다.

하지만 격렬한 사정이후 완전히 진이 빠진 나는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잡아당길 여력도 없었고. 결국 꼴사납게 유아처럼 한단계한단계씩 옷을 입고있었다.

먼저 오른쪽 팬티끈을 잡아당기고, 왼쪽 팬티끈도 잡아당기고, 축 늘어진 볼품없는 내 미역을 집어넣는다. 바지를 잡아 올리기엔 힘이 턱없이 부족하니, 자연스레 온 몸을 비틀면서 바지를 입는것이아닌 바지에 내몸을 끼우는 형태가되었다. 바닥에 천박하게 몸을 비비며, 스스로 싼 정액을 바지 엉덩이 부분으로 닦으며 옷을 '끼우는' 나를 첸은 눈도떼지않고 내려다보고있었다


'......'


이어지는 침묵 속에서 고개를 푹숙인 나는 그녀를 볼 엄두조차 안났다. 눈가는 어느새 수분이 방울져 하나 하나씩 떨어지고 있었다.


'박사. 오늘 본 추태와는 별개로 지금까지의 훈련은 매우 좋은 경ㅎ….'


그녀가 말을 끊는다. 몸도 마음도 박살이나 그것이 액화되어 떨어지는 것을 보며 이 이상 대화는 필요없다고 판단한거겠지. 실제로 지금 내가 무슨질문을 듣던, 어떤 대답을 해줄수있겠나?


'박사. 우나?'


'.....'


나는 소리없이, 약간의 들썩임과함께 흐느꼈다. 생각해보라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직장동료의 신발로 성대하게 사정하는걸 보여주다니. 그리고 밤에 또 찾아오라는 명령까지 전달받은 지금. 이보다 참혹할수 있을까?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내 앞에서 한참을 서있는다. 이런 상태인 내게 무슨 할말이 더 있다고? 호시구마와 그녀에게 남은건 이제 적당한핑계로 용문으로 가면 되는것일텐데.


'있잖아. 박사.

나는 그냥 넘어가려고 했어.

솔직히 당신이 마조건 풋 페티쉬건 내 알빠 아니잖아?



근데...근데 박사가 내 앞에서 그렇게 무너져내리면

나도 이이상 못참는다고♥'


? 으으응?


눈물젖은 얼굴로 그녀를 올려다보자, 그녀의 오른다리가 들렸다.

 전투복과 사복의 거리가 크지않은 호시구마와 달리. 첸은 사복을 매우 다양하게입는다. 오늘은 아마 훈련 이후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은 것인지, 그저 평범한 체육복 상하의 맞춤옷이였다. 하지만 그녀의 신발은 훈련때부터 신고있던 발목까지 오는 흰양말과, 가장자리가 때탄 흰 운동화였다.


그녀가 운동화를 벗으려던 움직임을 멈추고. 아까와는 전혀다른 음란한 미소로 내 의자에가서 걸터앉는다.


'여기서 내 옷가지고 딸치려다 걸리고, 내가 보는것도모르는채 눈감고 호시구마 신발냄새맡으면서 사정하고. 더러워. 인간 이하야. 그냥 무시하고 용문으로 돌아가겠다 말하려그랬지 나도. 근데 바지도못올리면서 질질 짜대는걸 보면 그냥 지나칠수가없다고!

너같은 새끼가 제일 어울리는건 내 신발 깔창인데말야


여기까지 기어와. '로도스의 지도자'님?'


내 머릿속에 그 순간 스쳐지나간 속담은 딱 한 줄이였다.

친구는 닮아간다.

저 둘사이 무슨일이 있던건진 모르겠지만, 아마 대단히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있는것같다. 나한테 이게 다행인가? 좀있다가 당할 수모를생각하면아니다. 나는 마조도아니고 발에대한 흥미는 전혀없다. 하지만 그녀가 저런말을 한다는건 여기 남겠다는건가? 내가 개 변테 마조히스트라고 생각하니까?


'봉사를 얼마나 잘하느나에따라서

내가 여기 남을지 떠날지가 정해질거야

신중히생각하라구~'


어느새 약간 애교섞인 말투가된 첸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본다.


그녀는 그저 고개를 신발쪽으로 까딱인다


호시구마에게 내가 했던것 그 이상의 성의를 보이라는 뜻이겠지. 그리고 나는 불행히도, 그녀를 내 곁에 두기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있었다.


어기적 어기적, 그녀를향해 네발로 걸어간다.


그녀의 앞을 다가서자 보이는건 붉어진 볼, 꼬아진 다리, 그리고...저게 뭐더라?


'착용해라. 개새끼.'


저건


내가 아는바가맞다면


정조대? 오...시발 아마 그녀는 호시구마보다 훨씬 지배적인 성향인것 같다.


축 처진 미역을 정조대로감싼다. 약간 차가운것이 소름돋았지만 눈앞에 그녀의 발등이 닿자 이내 정신이 아득해진다.


'입으로 벗겨라.'


묵묵히 그녀의 신발끈을 입으로당기고 뒷꿈치를 입에 문채 벗긴다. 자연스레 벌어진 틈사이로 그녀만의 은은한 향이 들어온다. 호시구마의 때와는 다르다.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성의 체취라고 생각하니 무척이나 흥분되는 경ㅎ


'흐으으으윽…'


차마 다 벗기지못한채 바닥에 고개를박고 신음한다. 정조대가 너무 빡빡하다. 약간의 흥분도 곧바로 고통과 직계되는 이 모습을보며 첸은 완전히 달아오르는것 같아보인다.


'어서! 신발을 벗기면 정조대도 풀어줄게.'


내 그곳이 또 흥분하기 이전에, 재빠르게 발에 걸려있던 신발을 얼굴로 쳐낸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을 쳐다본다. 저 농염한 얼굴에서 이런 열에젖은 얼굴도나오는구나. 그녀를 흥분시켰다는 생각과 함께 한순간 올라간 내 자존심은


'반대쪽'


….  금방 원위치로왔다. 눈을내리깐채 윗도리만입고 하의는 정조대만걸친채. 그녀의 왼신발을 벗기기 위해 입을 움직인다.


세 번 더 고통에 신음한 뒤, 벗겨낸 그녀의 흰 운동화를 정성스레 앞으로 정렬해둔다.


맡겨진 일을 모두 끝낸채. 고개를들자 그녀의 얼굴이 아닌, 때가 잔뜩 타 발가락 지문까지 보이는 양쪽 양말바닥이 내 시야를 가리고있었다.

그대로, 푹


내 얼굴을 가득 뒤덮은 그녀의 발을 재빨리 양손으로 받치고. 체취를 폐 속 깊숙이 각인시킨다.


'하아..하아…윽..'


솔직히,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양말까지 사랑하기는 조금 버거운면도 있는것이 사실이다. 더군더나 몇 시간의 격렬한 운동직후인 양말인데 아무리 그녀의 체취라고해도 5분정도의 시간이 지나자 구역질이난다.


'하아...첸님...저 잠시만 숨좀…'

'응?'

'약간...띵해서…'

'그래? 아무래도 조금 거북하지?'


그녀가 순순히 다리를 푼다.



'그럼 내가 좋아지게 해줄게'


'하아. 악!'

그대로 뒷통수를 눌리며 그녀의 신발에 코를  쳐박는다. 아까와는 비교도하기힘든 악취가 내 코를찌른다.


'우윽…!'

'슬슬 싸지그래? 아까의 그 꼴사나운 표정. 다시보고싶어졌어. 10초 줄게'


그 말을 듣자마자. 악취를 흡입하며 피스톤질을 최대한 낼수있는 속도로 시작한다.

'10'

'9'

'8'

'7'

.

.

.

'3'

'3'

'3'

…….


사정 직전까지 갔던 내 그곳이 반복되는 3을 들으면서 바들바들 떨린다.  그러자. 장난기가 발동한 그녀가 내 고개를 발로 들어내고 다시 후각을 그녀의 양말로 채운다.

단, 이번에는 그녀의 오른발이 내 그곳으로 가있었다.


'흐억….'


그녀가 몇초 비비지도 않았건만, 촌스러운 단말마와 함께 대량의 정액을 뿜어낸 나는 반사적으로 그녀의 신발위로 다시 코를 박는다.


'향긋해…'


이것이 진짜 지배당하는 감각인가? 첸이라해도 역겨웠던 양말과 신발에서나는 악취가 한번 사정한 다음에는 꼭 내게 필요한 산소가되어있었다. 그녀가 내 쪽으로 자신의 왼발을 까딱대자. 양 손으로 부여잡고 엄지와 검지발가락사이 코를 쑤셔박는다.


'허으윽…!'


다시 그곳이 커지고, 흥분감을 느끼며 이제는 스스로도 놀라울정도로 그녀에게 부끄러운감정이 없어졌다.


신발에 코를박고싶다. 양말에파묻히고싶다. 벗겨서 맨발을 핥고싶다.


'그만. 앉아.'


그리고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뒤로 물러서 무릎을 꿇은채 꼴사납게 앉아서 다음명령을 기다리는 내가 싫지 않았다.


'이번에는 핥아볼래?'


그 말을 듣자마자 다시 그곳을 단단히 세운채 끄덕이는 내가 싫지않았다.




'근데 너. 싸라고 안했는데 쌌잖아. 3초일때 싸면 어떡해? 오늘 너는 여기까지.'


'윽…!'


'그럼 간다.'


주섬주섬. 맨발도 보지못한채. 그녀가 다시 신발을신고 가려고한다.

본능적으로 그녀의 팔을 붙잡았다.


'응?'


'가지마요. 첸님 제발요.'


'오늘 난 충분히 재밌었는데? 내일 훈련하고나서 따뜻한 발 핥을 각오나하라구?'


듣기만해도 설레지만 그보다 지금

그녀가 날 떠난다는게 무척이나 불안했다.

마치, 집에 남아 출근하는주인을 보는 개가 이런기분이겠구나. 싶었다.


'그냥 가지마요...보내고 싶지않아..

무엇이든지할게요..'


약간 왜소한체격이라해도, 하의가 말그대로 없는 남자가 바닥에 무릎을 꿇은채 이런 모습을보인다? 첸의 표정이 아까보다 더 음탕해진건 분명 기분탓이아니다


동시에, 내 심장이 미친듯이뛴다.


'야. 이리와.

지금부터는 개도아닌

진짜 도구로써 취급해주지.'


내앞에 그녀가 앉아있지않고 서있는 상태로 이런말을 듣는다. 게다가 정면에는 그녀의 음부가보인다. 가까운 거리에 나조차도 약간 부끄러운데.


그녀가 나를잡고 음부에 내 얼굴을비비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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