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엄마가 위암에 걸리셔서 입원하셨음
아빠는 일하고 엄마 간호하고 하느라 집에 잘 안계셨고
당연히 졸업식이랑 중학교 입학식때는 물론이고
학교에 뭔 날이 있을때는 입원일이랑 겹쳐서 못오셨음
수술도 마치고 항암치료를 받으셨는데
내가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때 기말고사 공부하는데 아빠한테서 엄마 돌아가셨다고 전화오더라
항암치료 받으면서 야위면서 차도가 안보이기는 했는데
갑자기 그렇게 들으니까 안믿기더라고
상복입고 돌아가신걸 봤는데도 아닐거라고, 장난도 많이 치셨었으니까 어디서 숨어있는걸거라고 믿고싶은데
그게 아니란걸 알게되니까 그냥 눈물밖에 안나더라
아무튼 그렇다고
몇년이 지날는데 아직도 생각남 있을때 잘해드려라
아빠는 일하고 엄마 간호하고 하느라 집에 잘 안계셨고
당연히 졸업식이랑 중학교 입학식때는 물론이고
학교에 뭔 날이 있을때는 입원일이랑 겹쳐서 못오셨음
수술도 마치고 항암치료를 받으셨는데
내가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때 기말고사 공부하는데 아빠한테서 엄마 돌아가셨다고 전화오더라
항암치료 받으면서 야위면서 차도가 안보이기는 했는데
갑자기 그렇게 들으니까 안믿기더라고
상복입고 돌아가신걸 봤는데도 아닐거라고, 장난도 많이 치셨었으니까 어디서 숨어있는걸거라고 믿고싶은데
그게 아니란걸 알게되니까 그냥 눈물밖에 안나더라
아무튼 그렇다고
몇년이 지날는데 아직도 생각남 있을때 잘해드려라
아 존나 울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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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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