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쳐서 나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애들이 우리가 잘못 했다고

편지였나 롤링페이퍼 쓰자고 해서 내가 뭘 잘못 했지?

하면서 써서 내긴 냈는데

고3때 저 쌤이 담임쌤 되서 졸업 하고 술 마시면서 썰 풀어주는데 

내가 쓴거 누가 봐도 진짜 쓰기 싫은데 쓰라고 하니까 억지로 쓴 느낌이였다고 하더라 

그래도 나름 죄송한 느낌 어필 할려고 열심히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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