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님한테 만신창이로 조교당해서 존엄성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싶다

고모님이 손가락으로 등 쓸어내리면 히익 하면서 바로 다리에 힘풀려서 그자리에 주저앉게되고

고모님이 부르거나 손만 올리면 바들바들 떨게 될정도로 망가지고 싶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고모님이 없으면 정상적으로 생활도 못할 정도가 되서 결국은 고모님이 없으면 안되게 되어버릴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