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사귀는 중이기는 한데 좀 서로 어색하게 구는 카디건이랑 스튜어드가 안 되겠다 싶었는지

어쩌다 썸이랑 연애 전문가로 소문이 난 그라벨에게 같이 상담하러 가는 거 보고 싶다

독타랑 어떻게 썸 타셨는지 물어보는 두 명에게 진실과 거짓을 적절히 섞어서 식은 땀 흘리며 그럴 듯 하게 대답해 주는 그라벨 보고 싶다

얘네 3명 제조소에 집어넣다가 갑자기 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