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에서 일하다보면 가끔 과일을 하나씩 받는데

어느날 어르신 한 분이 귀한거라고 몰래 먹으라고 주시더라

원래 받으면 안되는건데 워낙에 알고지낸분이라 감사하다하고 먹어봤거든?


일단 이새끼는 덩치는 한라봉만한데 껍질이 얇아서 좋고

물었을 때 당도랑 탄력이 다른놈들을 압도함


감히 말하건대 어나더클래스


나중에 병문안 갈 일 있으면 이거 사다드려라, 좋아하실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