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결한 카즈델의 군주가 쥐새끼처럼 어색하게 눈치까지 봐가며 몰래 인적없는 창고 구역까지 종종걸음으로 숨어들더니 바벨독남충이랑 만나는걸 보게되면 어케됨

독타 앞에 기쁜 눈으로 무릎꿇은 테레시아의 섬세하고 고귀한 뿔이 한낱 손잡이처럼 우악스럽게 붙잡히는 거 보면 응애다블류 눈뒤집혀서 칼뽑아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