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유니온 시절에 두껍게 방호복 입고다니던 둘


그 덕분에 곧잘 남자라고 오해받곤 했지만 본인들은 그걸 알아도 일부러 지적하지 않았음



그 이유는 여자가 졸라 개꼴리는 살카즈 종족임에도 불구하고 살남충들이 졸라 스윗하기 때문에


떡각을 보여줘도 스윗 살남들은 주워먹지 않기 때문

그래서 같은 남자인척 가까이 다가가서 적당히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옷 안으로 끌여들여서 잡아먹을 생각이었던거지



그래서 머드락도 빅밥도 졸라 간지 충만한 남캐인척을 하면서 지내는데


그러다가 빅밥과 머드락이 서로 만나서 서로를 보고 '이 남자다'라면서 팟하고 느낌이 오는거지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떡각을 재면서 친해지는데


어느순간 '때가 왔다'하고 방호복을 벗는데 서로 여자인거임


서로 상대가 남자인줄 알고있던 둘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이내 서로가 같은 전략을 써서 서로의 계략에 빠졌다는걸 이해하고


안타까워하면서도 서로 공통의 목적, 남자 하나 낚는걸 목표로 친한 친구가 되는거지



그래서 빅밥과 머드락은 리유니온중에서도 상남자로 통하는 대표적인 인물로 이름을 날리는데


이는 남자들이 졸라 멋있다고 생각할만한 분위기를 만들어 남자들이 저절로 모이게끔 유도한 둘의 계략인거임


빅밥과 머드락은 완벽한 계획이라고 생각하면서 둘만 있을때 아 섹스하고싶다를 외치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빅밥과 머드락의 두터운 신뢰와 우정이 브로맨스의 성역으로 보여서


정적 남자는 잘 안꼬이고 쟤네 둘처럼 남자 꼬시려고 남자인척하는 위장 살녀들만 모여드는거임



아 섹스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