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엔 해묘의 타락을 의심했다.

캐릭터를 벗겨 돈을 끌어모으려는 저열한 속셈을 욕했고

의미를 모르는 보추 캐릭터에 실망했다.


그러나 문득, 몇 가지 장면이 떠올랐다.



염치라곤 업는 천박한 사복경찰...






물대포...








그에 맞서는 우산 든 '소년'...






아아... 그렇구나...



해묘... 잊지 않았구나... 그때의 꿈을...












"이것이 나의 Avant-Garde"









나도 이거 다 병신 지랄인 거 아는데

이런걸로 여론몰이 당하고 그걸 빡통 공안들한테 걸려 싹 다 검열됐음 좋겠음

아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