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손목을 탁 잡아서 방으로 끌어들인다음


얼굴을 확 들이미는 수수로 누나


싫지는 않은 땀내와 바다짠내가 느껴지면서


귓속에 속삭이는 수수로누나의 달콤한 목소리








"...석사 과정으로 끝내는건 너무 아쉽지않니...?"

"척척박사라는 말은 있어도 척척석사라는 말은 없단다"

"조금 더 공부해보고싶지 않아?"

"몇년만 더 노력하면 독타처럼 너도 박사님 소리를 듣는거야"


수수루 눈나의 랩실은 언제나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