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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거같음


좋은 추억 두개만 들어보라고 하면 첫빠따로 나오는게 그 자기 손으로 만들어낸 외골격을 끼고 팽생 처음으로 달려봤었던 거라고 대답하는 년이고 그거 없으면 팽생의 일대 목표인 여행은 커녕 언제 힘풀려서 나자빠질지도 모르는 몸인데 그 자부심과 노력과 성취감과 희망을 빳다로 때려부수고 힘겹게 울면서 도망치는걸 따라가서 박는다니 왤케 왤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