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북이 왔다.


일단 박스가 굉장히 크다. 패키지 무게 3.5kg을 생각하면 나올만한 크기이다.


동봉된 아크릴 스탠드는 끼울 때 조금 빡빡한 느낌이 든다. 다른 아크릴 스탠드와 비교했을 때 사이즈는 작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독타 명찰표다. 생각보다 커서 가방에 달고 밖을 돌아다니기에는 부담스러운 사이즈.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식물 재배 키트 내부의 흙과 씨앗은 검열당했다. 그래도 스킨 코드는 잘 왔더라. 지난번에 누가 스킨 코드 못받았다는 놈 있던데 나는 잘 받았다.


대망의 아트북이다. 아트북은 플라스틱 커버같은 것으로 감싸져 있다. 커버가 모양이 잡혀있어서 그런지 벗기기가 쉽지 않다. 벗기려다가 괜히 책 찢어먹을거 같아서 벗기는건 패스했다.


목차다.
내가 짱깨어는 모르지만 옆에 친절하게 영어와 별그림을 그려줘서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었다.


그래서 이 37세 아줌마가 수영복 입고 주책떨다가 게임 망한거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