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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때 빼놓고간 장비가 있어서 도로 숙소로 되돌아왔는데 룸메 청독년이 침실에서 독타랑 떡치는걸 봤는데도 곁눈질 한번 안주면서 내 침대 위에서는 하지 말고 3번 캐비넷 안에 있는 오일은 구동부 윤활유니까 몸에 바르면 큰일난다고 말해준다음에 필요한 물건 챙겨서 도로 나가는 청팽이련이 보고싶다

얼음땡 한거마냥 빨개벗은채로 굳어있다가 얼굴이 ㄹㅇ 독화살개구리마냥 시뻘겋게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청독은 커여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