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솔직히 명빵 스토리 재미있게 보는 편임

분위기도 그렇고 사실 이해 안간다는 부분도 적당히 생각하면 아주 근거가 없는 건 아닌 경우도 많음 물론 이건 개인의 선호 문제긴 하지만

근데 하나 전적으로 존나공감하는건 이새끼들 전달력은 진짜 존나구림

뭐 지들만 하는 얘기는 문제가 아님 애초에 테라가 배경이고 세계관이라는게 있는 이상 떡밥을 풀 때 우리가 아는얘기를 하는게 오히려 비정상임

근데 다른 게임이 우리가 모르는 얘기를 하면 그걸 감안해서 좀 풀어서 설명을 하거나 독자가 있다는 걸 생각하는데

해묘는 그게 아니라 철저하게 독자를 배제시킨 채 이야기를 진행시킴

그러니까 스토리가 우리만 모르는 얘기를 하는게 아님 등장인물도 잘 모르는 이야기를 하는거임 ㅋㅋㅋ

이게 심각할정도로 지나쳤던게 먼지이벤 황칼 악마떡밥임 먼지이벤 스토리나 주제의식은 켈시의 무한한 방랑이랑 돌아갈 곳이었는데 이런 개지랄 하나로 전체 내용을 다 덮어버림

보다보면 이런부분이 한둘이 아님 진짜 일부로 꼬아서 이해못하게 만드려고 하나 생각이 들 정도임

아 메인스토리 1부터 4는 그냥 스토리 자체도 븅신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