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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구마랑 박사랑 비밀연애하는데 공적인 장소에서 첸하고 호시구마가 같이 박사한테 보고하러 올때 박사가 일부러 호시구마는 가만히 두고 첸한테만 호감보이면서 하나하나 세밀하게 신경써주고 쓰담쓰담하고 "이번 건은 힘들었지? 수고했어 첸, 역시 너밖에 없다니까?"같은 식으로 격려해주는데 호시구마는 그냥 애태우면서 요망한 눈빛으로 쳐다만 보는 박사.

공과 사는 철저히 구분하는 호시구마니까 뭔가 박사한테 말하고 싶긴한데 공적인 장소여서 날카롭게 노려보기만 하고 단답으로 보고만 하고...


그러다가 박사가 첸한테만 계속 친근하게 대하니까 결국 열차서 "저..저기 박사!"하고 소리치는데 "왜? 사적으로 원하는거라도 있어?" 하면서 일부러 사적이란말 강조해서 결국 꼬리 내리는 호시구마 보고싶다


그리고 둘 돌려보낼때 호시구마만 알아체게끔 입모양으로 '나중에 봐' 라고 박사가 속삭이면서 능글맞게 살짝 웃어주고 그에 대한 호시구마 반응 보고싶다...


나중에 일 끝난 후에 둘이서만 술집에서 몰래 만나는데 호시구마는 꼭지 돌아서 미치려고하고..."박사는 날 진짜 사랑하긴 해?"라면서 박사한테 묻는데, 박사는 기분 풀라면서 가볍게 뽀뽀해준뒤에 능글맞게 "어떻게 하면 내가 널 사랑한단걸 증명할 수 있을까?"라면서 한손은 호시구마 어깨잡고 한손은 귀옆에 머리카락 쓸어넘기면서 반쯤 감긴 눈으로 약간 벙찐 호시구마 쳐다보는 박사.


그리고 박사가 "제가 진짜 여자로 보는건 오직 내가 안길 수 있을만큼 나랑 비슷한 키에 부드러운 녹색 머리카락과 날 지킬 수 있을만큼 강하고 날 흥분시킬만큼 야하고 아름다운 얼굴과 몸을 가진 사람밖에 없는데요?" 라고 빨개진 귀에 반존대로 속삭이는거 보고싶다...그리고 그에 호시구마가 "그치만 나 상처투성이인데...?"이라고 말꼬리 흐리면 박사가 "그래서 더 좋은거야" 라면서 쿨하게 씹고


이미 달아올라있는 호시구마 몸에 흉터 핥으면서 "너의 모든 부분을 사랑해, 호시구마" 라고 하고 달아오른 분위기를 더욱 덥히기 위해 박사가 호시구마의 허리를 휘어감고 장면 전환되면서


같은 시각 혼자 퇴근하면서 비오는 거리 걷고 있는 첸의 우산쓰고 있는 파란머리 보여주다가 점점 클로즈 아웃하면서 계속 자기한테 친절하게 대해주고 잘 대해주는 박사한테 호감을 갖게 된 첸이 어떻게 사적으로 말을 붙여볼지 수줍어하면서 고민하는 장면 보고싶다



라는 내용의 소설 개쩌는 필력으로 써줄 핲갤의 보배없냐







후속편 콘티도 짜놨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