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리아인들이 이 땅을 발견하기 전까지 이곳은 볼리바르라는 이름의 평원에 불과했어요.

이베리아인들이 이곳에서 풍부한 오리지늄 광맥을 발견한 뒤, 그들은 이곳에 머무르며 그들의 식민지를 세웠죠.

그 후, 여러 이유로 인해 이베리아의 지배가 끝났어요.

혼란스러운 130년이 지나고, 라이타니아인들이 왔어요.

그렇게 볼리바르는 다시 라이타니아의 식민지가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200년 전, 싱가스 왕조가 들어서며 볼리바르는 일개 식민지에서 속국이 됐죠.

싱가스인들은 볼리바르인이 아니라고 할 만큼 볼리바르는 달라졌어요.

그리고 무왕 때, 라이타니아는 볼리바르를 이용해 컬럼비아와 전쟁을 일으키고자 했어요.

하지만 그 전쟁은 패배했고 볼리바르의 절반이 컬럼비아에 침공 당했어요. 이 시기에 자치 정부가 수립되었어요.

볼리바르는 이 때부터 컬럼비아와 라이타니아가 나눠서 통치하게 되었죠.


라이타니아는 볼리바르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고, 컬럼비아는 야심에 찬 상태였지만 한번에 모든 영토를 집어삼키지는 못했어요.

양측은 서로 교착상태에 들어갔어요.

더 이상 이런 상황을 견딜 수 없던 볼리바르인들이 저항을 시작했어요.

그들은 반란군을 조직했고, '진정한 볼리바르인'을 자칭하며 볼리바르를 진정한 자주국가로 만들겠다고 선언했어요.

그러나 그들은 볼리바르를 더 큰 수렁 속으로 빠트리는데 그쳤죠.

자치 정부, 싱가스 왕조, '진정한 볼리바르인'. 이 세 세력은 끝없는 전화(戦火) 속으로 들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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