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간 사이에 레이어 싹다합친다음에 저장 누르고
손가락 모양 ㅇㅂ나 6.9로 바꿔놓고
그림그릴때 즐겨신는 수면양말 안에다 뷰룻부륫 해놔서 신자마자 미지근하고 물컹한 뭔가를 밟게 만들고
몇번 당하고 나니까 안그래도 예민한 년이 노이로제까지 생겨서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졌는데도 다리를 비비 꼬아가며 작업물 저장 누르고 전원까지 끄느라 미적거리다가 그나이 쳐먹고 오줌지린 다음에 자괴감 올라와서 주저앉은채로 질질 짜는 석이가 보고싶다
훌쩍훌쩍 울면서 팬티 손빨래하고 작업실로 돌아왔더니 독남충이 걸레로 오줌자국 닦아주는거 보고 살짝 감동할뻔했다가 개새끼가 싱글벙글 웃으며 타블렛 켜는거 보고 존나빠르게 뛰어가서 분노의 환쟁이펀치 갈기는 석이도 보고싶다
손 바꿔그리는거보니 독타도 그림 십고수
좀 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