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근육이라고는 없는 몸인데 독남충 쥬지에 애널까지 삼일에 한번씩 따이다보니까 괄약근 풀어지면 이 나이 쳐먹고 기저귀를 찰수도 있다는 원초적인 공포에 사로잡혀서 생전 안해봤던 운동을 똥구멍 쪼이는 운동으로 시작하는 석이가 보고싶다

책상 짚고 서서 후웃 흐읍 신음소리까지 내가며 의식적으로 조였다 풀었다 반복하다가 이게씨발 뭐하는짓인가 하는 자괴감이 올라오는 석이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