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클로저가 궁시렁궁시렁대면서 알려줬는데

어느날 마리아가 유체역학과 관련된거 물어보러와서 위디가 이 분야는 나보다 잘 안다고 짬때림

전장에서 인정사정없이 물대포 쏘는 모습만 봐서 뿌뼛거리다가

생각보다 온화하고 다정한사람인걸 파악하고 바로 언니소리 붙이는 마리아가 보고싶다

그러다가 선넘고 기름때 묻은 손으로 위디 어깨 만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