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당때 나랑 씹덕 친구 2명(키큰애랑 뚱뚱한놈)이랑 얘전에 얘기하다가 어쩌다 야겜 이야기가 나왔는데
키 큰애가 실비키우기를 꺼내는 거임..
내가 어허 그런얘기 하지말라고 제재하니까
뚱뚱한 놈이 그게 뭐냐고 알고 싶어하더라
걔가 나무위키 검색해보더니 페도야겜인거 들켜가지고
키큰애 놀리는 말로 쓰기 시작했음..

근데 어느날 뚱뚱한놈이 반애들도 있는데 키큰놈을 실비라고 불러버린거임..
당연히 아무도 못알아들을 꺼라고 생각한건데 마침 반에 있던 조용하던 애가 갑자기 아는척을 하는거야..
큰소리로 그거 막 로리나오는 야겜아니냐고 따지듯이 물어서 결국 어쩌다보니 키 큰애가 반전체한테 페도필리아 낙인이 찍혀버렸음..
원래 일베도 하던놈이라 진정한 근통일체를 이뤄낸 친구였음

걔들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다 나중에 둘다 서울대 가더라 좆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