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의 한 게임회사가 홍보 담당 직원을 모집했습니다.
한 청년이 지원했는데 그 사람의 이력서는 평범했지만 면접관은 그 중에 '어떤 게임'이 있는 것을 보고 면접을 보기로 했습니다.
면접관이 엄숙하게 말하기를
"우리 부서는 요구하는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만약 당신의 능력이 그에 합당하지 않다면 절대 면접을 통과할 수 없을겁니다.
지금 저는 당신의 지식수준과 순발력을 시험하고자 하는데 당신은 준비되었습니까?"
청년은 자신만만하게 대답했습니다
"물론입니다! '어떤 게임'은 천하제일입니다!"
"자.. 어떤 게임인지 한번 제목을 말해보세요
플레이 스타일을 전부 베껴서 게임성은 약한데도 팬들은 오히려 매우 좋아하고
매일 자기가 하는 게임의 부심을 부리죠"
청년은 심호흡을 하며 빠르게 답변했습니다
"프린세스 커넥트! 도탑전기 짭주제에 팬들은 이유없이 자신만만합니다!"
"다음 질문, 기본 플레이 방식은 전부 다른 중소게임을 배꼈는데,
오히려 씹덕일러 덕분에 대흥행하고, 심지어는 역수출까지 해서 원본 게임을 제압한건 어떤 게임입니까?"
"원본... 게임?"
청년은 약간 주저하더니 말했습니다
"벽람항로야! 그것 외에는 있을 수 없지!"
"팬들은 전혀 상관없는 동영상 댓글에서 주제와 상관없이 눈새처럼 행동하면서 한 덩어리 인간들처럼 굽니다 어떤 게임입니까?"
청년은 전혀 주저하지 않고 답변했습니다
"그건 틀림없이 원신이군요? 면접관님 문제가 너무 쉽습니다. 좀 더 어려운걸로 해주시죠"
"이 문제는 어떤가요? 외국에는 특별히 제공되는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중국인은 다른 사람이 퍼와야 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청년은 잠시 생각하더니 답했습니다
"당연히 붕괴3이죠! 바니걸 애니메이션 사건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까?"
"다음 문제, 매일 일상적인 반복 플레이가 매우 높은데다 소모되는 시간도 짧은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죽어도 소탕 기능을 넣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떤 게임입니까?"
청년은 괴로운 표정을 짓더니 이내 말하기를
"FGO 인거 같습니다... 아니 소녀전선입니다! 일상적인 반복이 매우 귀찮아서 때려치우고 싶어지는데 PD는 아직도 그런걸 자신이 보모같다고 싫어합니다!"
면접관의 얼굴에는 미소가 피어났습니다.
눈 앞의 청년은 이미 5개의 문제를 연속으로 맞혔으며, 그 중 한두가지가 우연이라 할지라도 이미 월등한 수준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문제는 매우 어려울겁니다. 시장의 틈새를 잘 노려 폭발적으로 돈을 번 주제에 더 이상 개선하려는 생각이 없는 게임은 무엇입니까?"
청년은 머리를 긁적거리다 문득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 씹덕겜의 텅 빈 시장에 내려앉은 주제에 개선을 하지 않아서 죽어버렸죠!"
"텍스트 표절로 인해 유저들의 분노를 일으켜 부득이하게 수정된 게임은 무엇입니까?"
"미해결사건부로군요 탐미소설을 표절했습니다"
면접관의 표정은 이미 편안함을 되찾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이 사람이 의심의 여지없이 100년만의 고수라는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이제 면접관은 쓸데없는 비교 없이 평가에 몰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넓게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게임의 팬들이 자신이 주변 게임의 팬들을 린치했다고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니는데
심지어 그러고도 일부 팬들의 지지까지 얻었습니다. 무슨 게임인가요?"
"어..."
청년은 처음으로 진지하게 막혔습니다. 이건 정말 어렵다!
"이런 게임이 있을리가... 이런 팬들이 있을리가..."
"생각을 좀 더 넓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정관념에 얽매여서는 안되죠"
면접관은 참지 못하고 그에게 조언을 주었습니다
"생각의 틀을 벗어나서... 알겠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입니다! EDG 팬들은 OMG 팬들에게 무에타이를 사용하고 협박까지 했죠!"
마침내 면접관은 박수를 쳤습니다.
그는 눈앞에 있는 청년을 채용해야 했지만 그를 시험하기 위한 마지막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문제는 매우... 매우 어렵습니다. 대답하지 못해도 상관없어요.
어떤 중국 게임인데 양심이 있다고 불리고 있고 팬들은 도처에서 야심작이라고 하지만
정작 중국어 더빙은 매우 꺼리는 게임이 있습니까?
"어렵군요"
청년이 마침내 침묵에 빠진 채 1분 5분... 시간이 흐르도록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의 머릿속에서는 많은 옵션들이 하나씩 지워져나갔습니다.
면접관이 몰래 시계를 흘끗 보았을때 면접은 고작 5분 남아 있었습니다.
결국 청년은 이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하는걸까...?
"붕괴...!"
"붕괴3은 중국어 더빙이 있습니다"
면접관이 그를 제지했습니다.
"붕괴학원2!"
"그것 또한 중국어 더빙이 있습니다"
"붕괴학원2 DLC! 팬들은 어디에 있건 간에 류웨이가 스킬을 공개한건 전부 일본어로 말합니다!"
"당신은 채용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청년의 손을 꽉 붙들었습니다.
"당신은 모든 답을 올바르게 말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조차도 몇몇 답변은 무의식적으로 틀리게 말할 수도 있었는데!"
중국웹 눈팅하다 보고 재미있어서 퍼옴
아마 명빵 중문더빙 발표 전에 쓴 글인듯
온갖 걸리는 부분에서 명빵 이야기는 안 나오는게 포인트인 명빵까는글
돌려까기 오지네
중간부터 까고있는거임?
처음 프커얘기하는부분부터 전부다 까는거지
ㅇㅎ
명문이다
소전은 드디어 소탕권 나온다더라 - dc App
어쩐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명빵 언제나오나했는데 염병
머야 전부 해당돼? 개똥겜이었노 ㅋㅋㅋ
언론검열으로 단련한 솜씨를 여기에 쓰노 ㅋㅋㅋ
시이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