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해파리 냉채 좋아하는데 해군 시절에 배타다가 우연히 성게랑 해파리를 잡은적 있거든.

해파리는 반쯤 죽어서 흐물흐물해져 있었는데 생으로 먹으면 무슨 맛일지 궁금해가지고 한 덩어리 뜯어서 입에 넣은 다음 오물오물하다가 너무 짜서 뱉었었음.

그거 보고 맞선임이 미친놈 취급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