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복도 걸어가고 있다가 창문 너머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른적 있었는데 얘들 잔부 불났다면서 복도에 모여서 구경하고 있었음.


근데 나 혼자 그 뒤에서 마치 계획대로 되었다는마냥 주머니에 손넣고 씨익 웃으면서 '훗.' 소리내고 갈 길 갔음.



아 시발 지금 생각해도 존나 오글거리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