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고딩때 이야기로 조별과제중 벌어진 일임.



조별로 로봇이든 뭐든간에 창작물 만들어서 제출하는 과제가 있었음.
뭐 일상생활에 도움되는거 만들라는데 그딴건 중요한게 아니고 문제는 재료였다.


당시 조별로 필요한 재료를 교사놈에게 신청넣으면 교사놈이 배달시켜서 받는 방식이였는데
이 애미뒤진 교사새끼가 우리 조의 재료만 주문하는걸 까먹어서 다른애들이 배달받을때 우리 조는재료가 없었다 시발ㅋㅋㅋㅋ
늦게라도 주문넣어주면 또 모르겠는데 학교에서 소제등등 주문하는 사이트에 재고소진떠서 그거 기다려야된다고 바로 주문넣지도 못했음ㅋㅋㅋ
그렇게 우리조는 설계도와 구상도, 그리고 프로그렘만 짜진 상태로 재료가 한개도 배달안와 실품이 없는 빈손으로 과제 발표를 했음.

근데 여기서 교사놈의 미친 발언이 터지는데
"재료가 없다고 해서 만들방법이 전혀 없었나요? 어떻게든 다른방법으로 구매하던가 아니면 설계를 바꿔서 학교에 있는 재료로 만들던가 방법은 많은데 실행하지 않는건 노력이 부족한겁니다"
ㅇㅈㄹ 하면서 우리조에 D를 줌.
시발련

사실 저거말고 저 시발련이 생리한거 많은데 그중 저게 제일 정신적 충격이 컸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