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아리땜시 첨으로 혼자 올라갔는데 그때가 아마 8월 때쯤이라 서코가 열리고 있었나 봄 근데 내리니까 진짜 오타쿠의 표본과도 생긴 사람이 있는 거임 안여돼에 헤드폰에다가 백팩까지 매고있는 혼모노가 있는거임 캐릭터 티셔츠는 안 입고 있었는데 그래도 뭔가 오타쿠 느낌이 딱 오는 그런 사람이었음 걍 오타쿠 농담으로 그런 사람이라 말하는 줄 알았는데 진짜 있어서 신기했음 어찌 신기했던지 걍 5초 정도 본건데 아직까지 기억함
체크무늬 티셔츠 꽉쪼이는 청바지
이상한 머리끈
왜 거울한테 그러냐
뭐든지 행사 있으면 지하철 내려서 그럴듯해보이는 사람 따라가면 되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