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왕 전설 원전에서, 모드레드 반역 일으키고 맞다이 깐 끝에 아서왕은 치명상 입고 아발론으로 떠난다는건 다 알텐데


그 마지막 전투가 캄란전투거든.


캄란이 저런 큰 언덕같은 곳이라고 하는데, 힐록이 영어로 보면 언덕이거든. 그리고 정확히 말하자면 





이렇게 초원에 뜬금없이 있는 언덕을 의미하는거고.






그리고 힐록이 의미하는 것 중에서 '박막공학'에서, 박막이 증착될 표면에 불순물이 있을 때, 또는 압축응력이 발생했을 때, 마치 매끄러운 박막표면 위에 뜬금없이 증착된 물질이 언덕처럼 솟아나있는걸 의미하기도 하는데, 그건 아닐거 같음





여튼, 정리해보자면 9지는 아서왕의 전설을 약간 따라가지 않을까 싶음. 그러면 시즈가 아서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