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모던 호텔」 가구 테마에는 <<찬란한 시대>>라는 이름의 그림이 걸린 액자가 포함되어 있다.
욱일기를 방불케 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던 이 작품은 1920~30년대의 '아르데코' 양식으로 그려진 작품이다. 이 그림은 실존할까?
먼저 구글에 아르데코를 쳐보자.
뎃?
그렇다. 실존하는 그림의 패러디다.
그럼 그 컬럼비아 예술가가 누군지 한번 찾아보자.
척 스태일리...
???? 89년????
? ? ? ? ? ?
이분은 아르데코의 유행을 유년기에 겪으신 '진짜'다.
국적은 사이트 어디에도 없어서 알 수 없지만 아르데코 양식이 북미와 유럽에서 유행했음을 감안하면 진짜 컬럼비아인일 가능성이 높다.
그럼 작품의 이름을 한번 보자.
아르데코 포스터 <년도>
파는 물건이다. 2019도 존재하는데 색만 다르다.
이렇게.
"부상하던 20년대에서 비상하는 20년대로."
가격을 볼까?
게임에 나오는것 처럼 벽걸이 액자로 사려면
89불, 한화 약 104,600원이다. 투자할만한가?
생긴게 조금 다른데,
(스태일리 씨의 다른 작품)
아르데코에서 많이 쓰이는 사다리꼴 겹치기 모양으로 바꾼듯.
이런그림 랩쳐에서 본거같은데
눈썰미가 좋네. 바이오쇼크의 주요 미술 테마가 바로 아르데코야.